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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27분~28분에서부터 다시 듣기 해보시면 필님의 들꽃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노래부터 들어서 앞에 어떻게 소개됐는지는 저도 못들었답니다..
노래부터 들어서 앞에 어떻게 소개됐는지는 저도 못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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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angel(yhs)
2003-07-06 20:27:33
그 노래 사실 제가 신청한거예요^^ 일요일 10시10분정도 첫번째 사연소개가 제 사연이었는데..제가 꼭 들꽃 들려 달라고 했는데..제 사연소개된다음에는 엉뚱한 가수의 노래가 나오고 두번째
사연이 끝난다음 그 노래가 나오더라구요...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am쪽은 신식노래는 안들려주어서 ...제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몇번 제사연이 소개되어
용필오빠 노래좀 들려달라고 해도..다른사람 노래 들려주고..그래도 오늘은 제 바램을 들어주셨는데..작가분의 실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첫번째 제사연내용)
중략
혹시 20년후에는 그 아이디어로 백만장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슴한켠 밀려드는 자연에 대한 고마움...
자연과 호흡하며 예쁜풍경을 바라보며 즐거웠던 내
유년시절이 가슴시리도록 그립습니다.
딱 10분만이라도 좋으니..친구와 손잡고 들꽃 향기에 취해
그시절 그 오솔길을 걸으며 지금당장 수다를 떨고 싶어
미칠지경입니다.
신청곡: 조용필 "들꽃"(이노래 들으면 들꽃이 만발했던
고향의 들판이 생각납니다.꼭..들려주세요)
유니콘
2003-07-06 20:30:47
저도 지금 마악 엽서 한장을 완성했네요....
제 신청사연도 꼬옥 흘러나오길..바라면서....
angel님 남은 휴일 즐거운시간 되세요^^*
趙성희(pilfan)
2003-07-07 05:58:08
필사랑♡영미
2003-07-10 20:46:54
필21 게시판에 올라와 있던데...
유니콘 언니..정보감사...엔젤님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