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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최고 인기곡은 쿨의 `해변의 여인'"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올 여름 피서지에서 가장 듣고 싶은 노래는 그룹 쿨의 `해변의 여인'으로 조사됐다.
KBS 제2라디오(수도권 FM106.1㎒)가 FM 개국 3주년(8월 1일)을 기념해
지난 15∼29일 전국 청취자 1만2천672명을 대상으로
`피서지에서 가장 듣고 싶은 노래'를 3곡씩 고르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변의 여인'은 20.8%(7천888표)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DJ DOC의 `여름이야기'(7.3%)와 듀스의 `여름 안에서'(7.1%)가 차지했다.
4위에는 30년 동안 단골 애창곡인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5.2%)가 올랐으며
UN의 `파도'(5.1%), 클론의 `꿍따리샤바라'(2.8%), 인디고의 `여름아 부탁해'(2.7%),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1.7%), 엄정화의 `페스티벌'(0.6%),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0.4%)이 차례로 10위권 안에 랭크됐다.
8월 1일 `박강성 노현희의 뮤직토크'(오후 4∼6시)는
`피서지에서 듣고 싶은 노래' 베스트 10을 중심으로 여름 특집을 꾸민다.
한편 KBS 제2라디오는 FM 개국 3주년을 기념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주파수세팅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jsa@yna.co.kr

1 댓글
유니콘
2003-08-01 00:11:13
10위권에 들은것에 만족하기는 싫은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