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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집의 악몽!
80년대 분위기가 짙은 유일한 곡 '진'이 안타깝게
방송을 타는듯하다. 아직 지켜볼일이지만...
이 곡을 듣는 사람들은 조용필을 80년대 가수
40대 이상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를 하는
가수, 성인가요 가수 정도로 인식될것이 틀림없다.
17집에서도 트롯트적인 요소가 가장 강했던
유일한 곡 '기다리는 아픔'을 밀고 상업적으로
최악의 실패를 한 아픈 기억이 있다.
17집에 비해 18집은 그냥 묻혀 버리기에는
아깝다.
80년대 분위기가 짙은 유일한 곡 '진'이 안타깝게
방송을 타는듯하다. 아직 지켜볼일이지만...
이 곡을 듣는 사람들은 조용필을 80년대 가수
40대 이상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를 하는
가수, 성인가요 가수 정도로 인식될것이 틀림없다.
17집에서도 트롯트적인 요소가 가장 강했던
유일한 곡 '기다리는 아픔'을 밀고 상업적으로
최악의 실패를 한 아픈 기억이 있다.
17집에 비해 18집은 그냥 묻혀 버리기에는
아깝다.

4 댓글
푸름누리
2003-09-06 05:22:23
그만큼 우리 팬들이 할일이 많은거죠.
<진> 을 저지 할 것이 아니라
<태양의 눈>이나 <도시의 오페라>를 많이 들려 주도록 .....^^
팬
2003-09-06 07:13:14
한강
2003-09-06 07:17:02
김나리
2003-09-06 18:51:15
연령별로 취향곡이 틀리니 미는3곡중 눈에 띄는곡이나올겁니다.
진도 좋은곡입니다. 충분히 뜰만한곡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