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블루시나스님이 기획사랑 전화통화한것을 말씀하신것이 옳은일인지 아닌지는 좀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용필님이 급조된 기획상품두 아닌데 타이틀곡 운운하는 자체가 좀 우습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나아가두 모자를판에 진이 타이틀곡이라며 떠나가는 팬들을 보고 있자니 서글퍼지네요
님의 필님에 대한 사랑 크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건은 조금은 경솔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사태 마무리줌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용필님이 급조된 기획상품두 아닌데 타이틀곡 운운하는 자체가 좀 우습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나아가두 모자를판에 진이 타이틀곡이라며 떠나가는 팬들을 보고 있자니 서글퍼지네요
님의 필님에 대한 사랑 크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건은 조금은 경솔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사태 마무리줌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new | 33594 |
첫공 ~
|
2024-11-25 | 197 | |
updated | 33593 |
필님 콘서트 감상평 둘 |
2024-11-25 | 279 | |
33592 |
이번공연 하루 관객이 몇명이 맞는건지요? |
2024-11-25 | 148 | ||
updated | 33591 |
2024 서울 첫 공연2 |
2024-11-24 | 340 | |
33590 |
2024~용필오빠서울첫공2 |
2024-11-24 | 332 | ||
33589 |
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471 | ||
33588 |
차가운 열정2 |
2024-11-18 | 336 | ||
33587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
2024-11-18 | 399 | ||
33586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10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84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
2024-11-12 | 585 | ||
33583 |
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55 | ||
33582 |
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
2024-11-08 | 338 | ||
33581 |
생일 축하합니다.4
|
2024-11-08 | 245 | ||
33580 |
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82 | ||
33579 |
● 재미있는 음악감상회 종합1 |
2024-11-08 | 154 | ||
33578 |
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
2024-11-06 | 347 | ||
33577 |
대구 공연 현수막5
|
2024-11-04 | 404 | ||
33576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9 | ||
33575 |
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8 |
5 댓글
그또한 내 삶인데
2003-09-07 10:26:49
애청자
2003-09-07 11:56:15
그또한 내 삶인데님! 제가 쓴 글에도 있듯이 지구문제로 YPC에서 팬클럽 운영진에게 전화를 하셨고 그 와중에 타이틀곡에 대한 YPC의 분위기를 듣고 청취하는 팬들에게 전해준 것입니다.
님의 의견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타이틀곡을 정하는 것이 문제인지, 기획사의 타이틀곡에 반대하는 것이 문제인지. 진으로의 타이틀곡 지정에 찬성하시는건지...
타이틀곡 문제는 이미 벌써 각 팬클럽에서 투표 또는 토론으로 한창 진행되어 왔고 거의 의견집중이 이뤄지고 있지 않았습니까?
이에 반해 기획사에선 다른 분위기가 있다라는 블루님의 언급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만일 이후 18집 타이틀곡이 팬들의 의견과 다르게 결정되고 나면 그땐 예 알겠습니다하고 따라가야 하는건가요. 그때는 아무런 논란이 없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을 때 적극적인 대처로 조율을 하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나요.
필 팬덤은 기획사에서 조직한 요즘 가수들 팬클럽과는 다르지 않나요!
그또한 내 삶인데
2003-09-07 22:58:48
많은 분들이 한창 열심히 홍보하고 다니고 있잖아요..
그런데 타이틀곡 논란에 필요치 않은 불을 점화한 꼴 아니겠습니까?
애청자
2003-09-07 23:36:23
'혼란과 분열'이라는 과장된 조어는 오히려 님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제가 질문드린 것에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특정인에 대한 공격에 열중이시니...
몇몇 분(사실 1명인지 알 수도 없고)이 흥분된 반응을 보인 것 가지고 과장하지 마세요. 만약 기획사의 분위기대로 나중에 결정되고 나면 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서 제가 위에서 질문드린 것 아닙니까?
타이틀곡에 대한 님의 의견부터 밝히시고 특정인의 책임을 거론하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팬이나 팬클럽은 기획사의 꼭두각시가 아닙니다.
팬 또는 팬클럽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열심히 홍보하시면 됩니다.
그또한 내 삶인데
2003-09-08 02: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