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35주년 공연을 보고난후 들뜬 기분을 달래기 위해 18집 앨범을 들으며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삽니다.
하지만, 요즘 게시판을 보면서 너무 허탈한 마음이 앞서 주제 넘지만 제 의견을 올려 봅니다.
지금 현재 모든 팬클럽 통틀어 주류는 30~40대 입니다.
그렇지만 적극성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 합니다.
여러분들도 눈으로 지켜 보셨겠지만 45.000명 관중속에 각 팬클럽 소속 신분으로 공연장을 찾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입니까?
조용필 음악을 정말 예전부터 사랑해 왔던 숨어있는 조용필 매니아 들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도 그랬으니 까요.
어떤 공연장에 가도 내용은 마찬 가지 입니다.
그런데 지금, 몇몇 사람들의 의견 다툼 때문에 팬클에서 지향 해야할 목표가 상실 되어 간다 봅니다.
진정 조용필 매니아라면 어떤 음악을 만들고 부르시던 계속 사랑하고 존경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담, 지금까지 형님이 부르셨던 그 수많은 곡들이 다 히트친것도 아니고 모든 곡들이 작품성으로 인정 받은것도 아닙니다.
그 시대에 어울리는 주옥같은 명곡이 있는 반면 라디오에서 한번 이라도 제대로 울려 퍼지지도 않은 노래도 있습니다.
우리가 늘 그래 왔던것 처럼 형님에게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때만이 형님이 추구하는 음악을 계속 하실수 있고 빛이 발할 것입니다.
태양의눈, 오페라,진 다 좋은 명곡입니다.
10곡중 3곡을 우선 순위로 내세운건 누구나 다 압니다.
어느곡이 타이틀 곡이되고 안되건 그건 용필형님의 판단입니다.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극소수의 팬클에 위해 모든 판단이 죄지우지 되어서는 안되며 이렇게 어수선 해지는게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어떤 내용이건 의견을 제시 하는건 도움이 되겠지만 그 이상은 우리 모두가 자제를 해야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부탁 드리지만 수많은 팬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걸 잊지 말았음 좋겠구요 중요한건 YPC든 형님이든 전체 대중들을 의식 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곳을 찾는 수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어주는 팬클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마음으로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어서도 안되며 지금 여기서 한발짝씩 뒤로 물러서서 우리 모두가 하나될수 있는 방향을 냉정히 생각했음 하는 바램 입니다.
하지만, 요즘 게시판을 보면서 너무 허탈한 마음이 앞서 주제 넘지만 제 의견을 올려 봅니다.
지금 현재 모든 팬클럽 통틀어 주류는 30~40대 입니다.
그렇지만 적극성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 합니다.
여러분들도 눈으로 지켜 보셨겠지만 45.000명 관중속에 각 팬클럽 소속 신분으로 공연장을 찾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입니까?
조용필 음악을 정말 예전부터 사랑해 왔던 숨어있는 조용필 매니아 들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도 그랬으니 까요.
어떤 공연장에 가도 내용은 마찬 가지 입니다.
그런데 지금, 몇몇 사람들의 의견 다툼 때문에 팬클에서 지향 해야할 목표가 상실 되어 간다 봅니다.
진정 조용필 매니아라면 어떤 음악을 만들고 부르시던 계속 사랑하고 존경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담, 지금까지 형님이 부르셨던 그 수많은 곡들이 다 히트친것도 아니고 모든 곡들이 작품성으로 인정 받은것도 아닙니다.
그 시대에 어울리는 주옥같은 명곡이 있는 반면 라디오에서 한번 이라도 제대로 울려 퍼지지도 않은 노래도 있습니다.
우리가 늘 그래 왔던것 처럼 형님에게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때만이 형님이 추구하는 음악을 계속 하실수 있고 빛이 발할 것입니다.
태양의눈, 오페라,진 다 좋은 명곡입니다.
10곡중 3곡을 우선 순위로 내세운건 누구나 다 압니다.
어느곡이 타이틀 곡이되고 안되건 그건 용필형님의 판단입니다.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극소수의 팬클에 위해 모든 판단이 죄지우지 되어서는 안되며 이렇게 어수선 해지는게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어떤 내용이건 의견을 제시 하는건 도움이 되겠지만 그 이상은 우리 모두가 자제를 해야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부탁 드리지만 수많은 팬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걸 잊지 말았음 좋겠구요 중요한건 YPC든 형님이든 전체 대중들을 의식 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곳을 찾는 수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어주는 팬클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마음으로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어서도 안되며 지금 여기서 한발짝씩 뒤로 물러서서 우리 모두가 하나될수 있는 방향을 냉정히 생각했음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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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필사랑
2003-09-07 23:35:09
떠날준비
2003-09-07 23:36:19
일성
2003-09-07 23:41:12
떠날준비
2003-09-07 23:43:57
한마음
2003-09-07 23:48:26
....
2003-09-07 23:49:55
키위
2003-09-07 23:54:21
애청자
2003-09-07 23:55:30
님의 선택은 자유지만 님의 이같은 반응이 님이 바라시는 방향으로 가는데 역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유념하시고 신중한 언행 부탁드립니다.
허남렬
2003-09-07 23:57:15
옳은 말씀입니다.
떠날준비
2003-09-08 00:01:22
필사랑
2003-09-08 00:07:25
키위
2003-09-08 00:15:30
푸푸
2003-09-08 00:59:38
현실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매니아라면 정규앨범의 노래는 모두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사를 다 외우라는 얘기 아님..)
필팬중 매니아 10만명 이상되면 정말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
유미
2003-09-08 09:11:21
그리고, 기다릴줄 아는 아픔이라생각합니다.
그분을 진정사랑한다면, 기다려줄주아는게, 진정한배려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