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저와 콘서트장 이외에서 몇 번 만난 적 있는 분이라면 잘 알겠지만 저는 대단히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것도 기분과 몸상태에 따라 블랙으로 마시기도 하고 설탕을 넣기도 하고 카페오레로 마시기도 하고...
그것은 그렇고 왜 커피 이야기를 했는가 하면 한국의 어딘가에는 꼭 있는 찻집에 가서 저는 커피를 마셔보고 싶습니다.
그 찻집이란..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그래요, 「그 겨울의 찻집」이랑「 Q」 의 무대가 되었던 커피숍..
결국은 작사가인 양인자씨에게 물어보면 좋겠지만 여러분 중에서
여기가 바로 그 겨울의 찻집의 무대가 되었던 찻집이다..라고
추천할 수 있을만한 곳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그곳에서 킬리만자로의 커피라도 마시려합니다.
덧붙여서 처음만난 호텔 커피숍은 어디의 호텔일까요..
그것도 기분과 몸상태에 따라 블랙으로 마시기도 하고 설탕을 넣기도 하고 카페오레로 마시기도 하고...
그것은 그렇고 왜 커피 이야기를 했는가 하면 한국의 어딘가에는 꼭 있는 찻집에 가서 저는 커피를 마셔보고 싶습니다.
그 찻집이란..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그래요, 「그 겨울의 찻집」이랑「 Q」 의 무대가 되었던 커피숍..
결국은 작사가인 양인자씨에게 물어보면 좋겠지만 여러분 중에서
여기가 바로 그 겨울의 찻집의 무대가 되었던 찻집이다..라고
추천할 수 있을만한 곳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그곳에서 킬리만자로의 커피라도 마시려합니다.
덧붙여서 처음만난 호텔 커피숍은 어디의 호텔일까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내 마음은 호수요
2003-09-18 08:37:00
이유진
2003-09-18 08:37:23
이 글을 읽으니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야마구치님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직접 양인자님께 전화라도 걸어서
도대체 그 무대가 어딘지 묻고 싶은 충동이 이네요^^
이유진
2003-09-18 08: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