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날마다 용필오빠에 관한 행복한 글들을 보며 난 즐거워했었다.
요며칠사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험악한 글들을 보면 가슴두근거리고 이러지들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 동안 운영진님들이 노력해온 결과로 흩어졌던 팬들이 다시 모이고 우리가 날마다 행복해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이번일이 왜 그리도 우리 팬들을 화나게 했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실수가 있었다면 그들에게 실수에 대한 추궁보다는 앞으로는 더 잘하라는 격려의 말 한마디가 우리들의 앞날에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오지 않을까 싶다.
운영진님들 저처럼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이트에 들어오는 팬들도 많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요며칠사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험악한 글들을 보면 가슴두근거리고 이러지들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 동안 운영진님들이 노력해온 결과로 흩어졌던 팬들이 다시 모이고 우리가 날마다 행복해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이번일이 왜 그리도 우리 팬들을 화나게 했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실수가 있었다면 그들에게 실수에 대한 추궁보다는 앞으로는 더 잘하라는 격려의 말 한마디가 우리들의 앞날에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오지 않을까 싶다.
운영진님들 저처럼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이트에 들어오는 팬들도 많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5 댓글
미르
2003-10-29 19:05:58
새벽이슬
2003-10-29 19:12:28
박상준님..서정주님 뿐만 아니라 이곳 모든 분들이 다 소중하고 보물이지요..^^
미르
2003-10-29 19:23:01
趙성희(pilfan)
2003-10-30 02:42:33
nida
2003-10-30 20:35:55
또한 여기 오시는 모두가 진정 챔피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