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고향이라는 것은 그런 게 아닐까.
태어나 태를 묻은 곳이 아닐지라도
마음 깊숙한 곳에 따뜻하고 은은한 밀물처럼 묻어두고 있는 곳,
어떤 장소, 어떤 공간, 어떤 시간, 어떤 마음들.
그래서 언제나 그리운 것들.
[ 꽃이 피는 그 산 아래 나는 서 있네 ] = 오정희 外 =
좋은아침임당^^
오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어염...
10월의 마지막날~~~마무리 잘하시구염^^
11월의 알찬 계획도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위해...오늘도 열씨미^^
필님안에서 행복한 우리가 됩시당^^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543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29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6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405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7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99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29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3 | ||
6 |
-- |
1999-10-24 | 8029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3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2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1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33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6 |
4 댓글
짹짹이
2003-10-31 18:19:31
가을향 물씬 풍기는 10월의 마지막날 아침에...
주파수님 덕분에 '고향'을 생각하면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셔보네요...
이 아침에 고향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포근하게...
필님안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글 올려주신 주파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10월 마감 잘 하시고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바래요!
♡바다가 보이는 활기찬 인천송도에서 시월의 마지막날...짹이 올림^^
™주파수
2003-10-31 18:22:31
내일이면 새로운 11월이며 주말인데...
좀더 활기차고 알찬 11월을 맞이하도록~~~
마음의 여유로 차한잔을 마시며~~~
오늘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안젤라
2003-10-31 19:00:23
"슬퍼질 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부산필
2003-10-31 19:13:12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이 시월 마지막 이군요
아무쪼록 마무리 잘 하시구 즐거운 주말과 함께 새로운 11월 맞이 하시길.....
부산에서 부산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