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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부경 4차 모임에 참석해 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북경사장님, 물망초님과 아이들, 이윤경님, 란님, 하늘님, 비안에님 가족
그리고 우리 가족...
애석하게 참석하고 싶다 연락을 주셨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셨던 분들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니
그 때는 인사 나누도록 하지요 ^^*
4번째 모임이라 이제 어색하고 낯선 분위기는 없어졌더군요.
물론 서로 처음 인사 나누신 분들도 있었긴 하지만요.
가장 맘에 걸리는 분..
멀리서 아이들 둘 데리고 참석한 ♡물망초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약속을 지켜주어서 고마웠답니다.
근 일년만에 만났는데 반가웠어요. ^^*
비안에님 부부..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잠실 공연하는 날 서울역에서 잠시 만나 얼굴만 조금 익혔었는데
이 번 모임에서 한결 낯을 익혔네요.
두 분다 연고지가 부산이시라니 앞으로도 부산/경남 모임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늘님..
제주도에서 날아오셨는데 역시 자주 얼굴을 보니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고마웠어.. 참석해 줘서.. ^^*
윤경님과 란님 북경사장님..
이제 이 분들은 우리 부경 모임에 핵심맴버로 자리를 잡으신 분들이지요.
앞으로 이 분들이 부경모임에 빠지신다면.. 아마도..
앙꼬없는 찐빵과 같을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계속해서 모임에 빠지시면 결코 안됩니다. 아셨죠? ^^*
아이들이 5명이나 참석을 했는데도 어찌나 다들 얌전하던지
애들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
이 번 모임에서 아쉬운건 부산필님의 선약이 있어 불참하신 관계로
노래를 듣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게 다 저의 불찰입니다.
저가 조금만 일찍 공지를 올렸더라면 아마도 우리 모임에 참석을
하셨을텐데... 아쉬웠어요~~ --;;
모임 중에 내내 생각난 분들..
조태익님과 불사조님 무희님.. 그리고 쪽지로 참석하고 싶다 하신 분..
다음 번 모임에선 꼭 만났으면 합니다.
다음엔 일찍일찍 공지 올릴께요 ^^;;
허.. 이거 참.. 이 번에도 그냥 간단히 보고서만 작성할라 했는데..
한 분 한 분 쓰다보니 누굴 빠뜨리면 서운해 하실까봐..
한줄한줄 적다보니 또 길어졌습니다. ^^;;
회계 보고..
총 회비 : 17만원
1차 식비 : 14만원
2차 노래방비 : 5만8천원
여러부운~~ 담에 또 만납시다~~ !! ^^*
북경사장님, 물망초님과 아이들, 이윤경님, 란님, 하늘님, 비안에님 가족
그리고 우리 가족...
애석하게 참석하고 싶다 연락을 주셨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셨던 분들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니
그 때는 인사 나누도록 하지요 ^^*
4번째 모임이라 이제 어색하고 낯선 분위기는 없어졌더군요.
물론 서로 처음 인사 나누신 분들도 있었긴 하지만요.
가장 맘에 걸리는 분..
멀리서 아이들 둘 데리고 참석한 ♡물망초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약속을 지켜주어서 고마웠답니다.
근 일년만에 만났는데 반가웠어요. ^^*
비안에님 부부..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잠실 공연하는 날 서울역에서 잠시 만나 얼굴만 조금 익혔었는데
이 번 모임에서 한결 낯을 익혔네요.
두 분다 연고지가 부산이시라니 앞으로도 부산/경남 모임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늘님..
제주도에서 날아오셨는데 역시 자주 얼굴을 보니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고마웠어.. 참석해 줘서.. ^^*
윤경님과 란님 북경사장님..
이제 이 분들은 우리 부경 모임에 핵심맴버로 자리를 잡으신 분들이지요.
앞으로 이 분들이 부경모임에 빠지신다면.. 아마도..
앙꼬없는 찐빵과 같을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계속해서 모임에 빠지시면 결코 안됩니다. 아셨죠? ^^*
아이들이 5명이나 참석을 했는데도 어찌나 다들 얌전하던지
애들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
이 번 모임에서 아쉬운건 부산필님의 선약이 있어 불참하신 관계로
노래를 듣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게 다 저의 불찰입니다.
저가 조금만 일찍 공지를 올렸더라면 아마도 우리 모임에 참석을
하셨을텐데... 아쉬웠어요~~ --;;
모임 중에 내내 생각난 분들..
조태익님과 불사조님 무희님.. 그리고 쪽지로 참석하고 싶다 하신 분..
다음 번 모임에선 꼭 만났으면 합니다.
다음엔 일찍일찍 공지 올릴께요 ^^;;
허.. 이거 참.. 이 번에도 그냥 간단히 보고서만 작성할라 했는데..
한 분 한 분 쓰다보니 누굴 빠뜨리면 서운해 하실까봐..
한줄한줄 적다보니 또 길어졌습니다. ^^;;
회계 보고..
총 회비 : 17만원
1차 식비 : 14만원
2차 노래방비 : 5만8천원
여러부운~~ 담에 또 만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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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하늘
2003-11-16 10:31:04
짧다면 짧을수 있는 시간이었지만..모자람이 없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저야 뭐,, 혼자 몸으로 뱅기타고 편하게 왔지만 멀리서 아이들 데리고 오신분들 정말 고생하셨고요..그만큼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항상 부산모임을 위해 애쓰시는 북경사장님..역쉬나 후기를 멋지게 올려주신 하얀모래언니..만나서 방가웠어요..증말루~~
제주도에 있지만 부산모임하면 언제라도 날아갈께요~~^^
JULIE
2003-11-16 10:35:31
행복한 만남의 자리가 되셨겠죠?
저두 맘만큼은 함께 했는데... 아셨나요?
핸펀이 안되신다길래 연락 드리질 못했네요~ ^^&
여러모로 신경쓰신 모습이 역력하네여...
담번에두 더욱 멋진 부산/경남 모임이 되시길 바랄께여~!!
♡하늘님, 역시 대단하시당~
일등으로 덧글달기가 쉽지 않은 일인뎅...
요번에두 뱅기타구 가셨다구요?
역시나 대단하십니당~!! 크~~~
멋진 기억 많이 기억하시구요~
두 분 모두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예술의 전당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굿나잇임다~~~~~~~
불사조
2003-11-16 17:50:18
참석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구,
아쉽게 이번 모임에 참석못해서 죄송하구여
담엔 기필코 참석 하리다,
필짱™
2003-11-16 19:10:23
모두 모였네요.
더욱더 발전하는 부산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ㅡㅡ;
kjs
2003-11-16 19:54:37
답글달기 이상하네
부산필
2003-11-16 23:52:22
저는 꼭 참석할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
선약된 자리도 못나가고 동서가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영도 모병원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하늘님,비안에님에게 약속을 했는데 정말 미안해요
새가 날개가 젖어 날지 못했다고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비안에님,
부산오면 연락해요 서방님과 쇠주 한잔 하게요^^
부운영자
2003-11-17 00:30:31
♡물망초
2003-11-17 06:44:56
모두 만나서 반가웠구요 긴시간같이못해 정말죄송합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얼굴뵙고오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모두건강하시고 연말에 뵐께요.
하얀모래
2003-11-17 09:30:42
12월에 뵙겠습니다.
줄리 짱이 향이.. 글구.. kjs님 관심 감사하고.. 늘 건강들 하이소~ ^^*
망초얌...
그냥 불러 봤다. ㅋㅋㅋ
팬클럽운영자
2003-11-17 11:44:31
안젤라
2003-11-17 18:40:13
또 참석하신 분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부/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비안에
2003-11-18 08:21:46
휴대폰도 없이(*^__^*) 모임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담에... 북경사장님이... 휴대폰 사준다 카믄... 사양하시지 마시고 하나 받으시지..
우리 부산/경남 지역 모임의 원활한 정보교류를 위해...ㅋㅋ
제가 하얀모래님의 명을 받잡고 좀 더 일찍 후기를 썼어야 했는데...
기다리다가... 결국 먼저 올리셨네요.
잘 읽었구요... 건강하세염~
이윤경(부산)
2003-11-18 08:24:52
비안에
2003-11-18 08:25:32
담에 부산 내려가게 되면 진짜루 벙개 함 치자구요. 찌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