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분류 대상인 가수들을 놓고 세대별로 분류해야 한다면 이렇게 분류될 수밖에 없겠군요. 40대에서 60대 노년층이 즐길 수 있는 레파토리를 가진 가수는 여기 있는 가수들 중 조용필님 뿐이군요.
전인권은 필님과 비슷한 나이지만 20대에서 호응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20대에게서 이미지는 필님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무언가 신비한 느낌까지 주면서....어린 중학생들도 그러더군요. 전인권은 생각이 있는 음악을 하는 아저씨 아니냐고.....그게 일반적 경향입니다. 현실은 현실 그대로....
진을 무조건 50대 이상의 연령층에 어필되는 노래라고만 생각하시는 것도 별로 이해 안됩니다. 저 30대 중반이고, 진이 다른 곡들보다 좀 떨어지긴 해도 50대 이상에게야 어필되는 노래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주위의 분들 20대 중반~40대 초반분들, 진 돟다고 합니다. 쓰신 분의 심정은 이해가 가면서도 솔직히 이런 식으로 모는 것에는 좀 동의가 안되네여..
aaaaaaa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50대 이상이 필님 좋아하는것 문제 아닙니다. 윗세대 어른들도 좋아하는 가수가 있어야 하니까요. 문제는 필님팬 연령층을 자꾸 아래로 끌어서 보고 싶어하는 필팬들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잃는다고 합니다. 모든 좋은 걸 다 조용필님에게 가져다 맞추어주고 싶은 심정은 필팬이라면 다 마찬가지이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13 댓글
pfan
2003-11-20 22:11:16
...
2003-11-20 22:16:14
...
2003-11-20 22:19:18
듣고 연령파악하나요.그냥 전화예매하면 40대로 간주하는 듯.
ㅡㅡ
2003-11-20 22:20:20
전인권은 필님과 비슷한 나이지만 20대에서 호응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20대에게서 이미지는 필님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무언가 신비한 느낌까지 주면서....어린 중학생들도 그러더군요. 전인권은 생각이 있는 음악을 하는 아저씨 아니냐고.....그게 일반적 경향입니다. 현실은 현실 그대로....
조용필님이 움직이지 않는한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ㅡㅡ
2003-11-20 22:42:51
조용필님이 신곡으로 50대 이상의 연령층에게 어필되는 노래 <진>을 부르는 건 괜찮고 이렇게 분류되는건 기분나빠 하신다는건 좀 그렇군요.
...
2003-11-20 23:03:36
///
2003-11-20 23:09:52
aaaaaa
2003-11-20 23:43:07
울어머니 70대인데 진 좋아하십니다.
전 40대인데 태양의눈 도시의오페라 좋아합니다.
뭐든 우리좋은대로 해석하는거 남들이 보면......
조용필님이 변하셔야 합니다.
나는대중가요가수다라고 하셨던 25년전으로 돌아가서 방송출연 부터 시작하시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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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23:55:18
건가요,이문세는 20대이하는 자기노래 듣지 말래요
aaaaaa
2003-11-21 01:11:03
20대후반 아이가 조용필은 40대이상이 좋아하는 가수라고 얘기하는거
여러번 들었으니까 이젠 기분 나쁠것도 없읍니다.
ㅡㅡ
2003-11-21 01:41:10
....
2003-11-21 02:40:51
그렇지 않으면 그의 미래는 없다
dlal
2003-11-21 0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