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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바쁘게 한 주가 지나갔군요.
어제도 비가 내리다말다 하더니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하군요.
그러하여도 우리는 필님 안에서 행복함이 있으니
요뤈 날씨 따위가 대수겠습니까?!
오히려 약간의 운치가 더해지니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엔 딱입죠.
그리하여 전 오늘 마지막 낙엽을 밟으러 갑니다.
혼자가면 심심하여 떼거지로 갑니다.
♣미세동지 여러분들도
♣해피하게 주말 잘 보내시고... 산뜻한 12월을 맞이하시길...
어제도 비가 내리다말다 하더니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하군요.
그러하여도 우리는 필님 안에서 행복함이 있으니
요뤈 날씨 따위가 대수겠습니까?!
오히려 약간의 운치가 더해지니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엔 딱입죠.
그리하여 전 오늘 마지막 낙엽을 밟으러 갑니다.
혼자가면 심심하여 떼거지로 갑니다.
♣미세동지 여러분들도
♣해피하게 주말 잘 보내시고... 산뜻한 12월을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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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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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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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안젤라
2003-11-29 21:31:21
마지막 낙엽을 밟으러 가신다구요?
어머나, 너무나 멋지고 낭만적인 바람의 노래님..
정말 시인같은 바람의 노래님~~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꽃바람2
2003-11-29 22:40:33
무용이 너무 귀여운 강아지까지...
둘의 하모니가 너무 예쁘군요~~~~~
재밌게 보았어요... 낭만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구요~~~~^^
짹짹이
2003-11-29 23:10:02
바람의 노래님 덕분에 활짝 웃는 주말이 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조만간 바람의 노래님 이름으로 시집 한권 나오는건 아닌쥐...
강아지는 춤추고 하마는 노래하고...
울 미지 식구들도 저렇게 손발이 척척 맞는 한가족이 되길....지금처럼...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올림
♥그냥요..♥
2003-12-01 03:40:41
요즘 기분이 다운되어 있었는데 이걸 보니 절로 웃음이 나며 기분이 전환이 되네요..
역쉬 "웃음"은 최고의 보약인가 봅니다..
어쩜 저리도 귀여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