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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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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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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1516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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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606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5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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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390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5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85 | ||
updated | 33546 |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미팅 신청 안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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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663 | |
updated | 33545 |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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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278 | |
updated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7 |
2024-09-23 | 406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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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889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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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 341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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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220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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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 357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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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 497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14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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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 777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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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 1540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5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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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1510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4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9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89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1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90 |
5 댓글
짹짹이
2004-01-03 21:53:32
저와 띠도갑인 대학교 1학년생 꽃미남5명과 함께...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더랬습니다.
그날이후....저는 회춘을 하고 말았습니다.
기운이 넘쳐 나서 못살겠어요....(누가 저좀 말려주세요!)
그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미미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미
2004-01-03 22:22:35
화면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신다음-> 확대/축소 (Z)->화면싸이즈를 50%로 보시면...
싸이즈는 작아보여도 화질은 조금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화질이 좋은 avi동영상 파일로 올리려고 했는데...
화질이 좋은대신 파일 용량이 커서 미세 게시판에는 도저히 올라 가지가 않습니다.
그런고로 용량싸이즈가 좀 작은wmv 확장자로 올렸습니다.ㅡ,.ㅡ;;;
짹짹이
2004-01-03 23:17:12
그날 저와 함께 했던 그 단골손님(21세의꽃미남5명)은 발길을 끊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슬퍼요..ㅠ.ㅠ "얘들아! 누나가 안 찾아갈테니 계속 단골을 해다오!"
불사조
2004-01-04 08:16:24
약관의 21세 5명의 꽃미남의 정기를 흠뻑 받으니 주체할수없는 열정과
참을수없는 끼를 미세에 쏟아 부으소서..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그 단골손님(21세꽃미남5명)은 짹이님에게 정기를 다 빼앗겨
발길을 끊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짹짹이
2004-01-06 02:59:31
제가 미세에 2001년에 들어와서 2004년이 왔어도 아직까지 오프라인 상에서
불사조님을 직접 뵌적이 한번도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불사조님을 저를 너무 잘 아시는것으로 미루어 볼때...
불사조님께서 혹시 인천송도에 오셔셔 저를 몰래 보고 가신건 아니신지요?
불사조님 너무 많은걸 아시면......여하튼...2004년엔 꼭 뵙길 바랍니다.
불사조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