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가 쓴 글 자진해서 삭제합니다.
딴분들이 달아주신 댓글들도 덩달아 삭제되었네요.
그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깨끗한 게시판 한번 만들어 보자고 열심히 글을 썼건만
설득력이 부족했나 봐요.
댓글이 계속해서 제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그래도, 로그인 없이 익명의 상태로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미지의세계'는 비교적 깨끗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운영자님의 열린 태도에 힘입은 바 크겠죠.
이 열린 공간이 계속해서 깨끗한 곳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이따 여자친구가 놀러 오기 때문에 '깨끗한' 방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고 오후내내 생각했더니, 제가 쓴 글에
'깨끗한'이라는 표현이 유난히 많이 들어갔네요.)
딴분들이 달아주신 댓글들도 덩달아 삭제되었네요.
그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깨끗한 게시판 한번 만들어 보자고 열심히 글을 썼건만
설득력이 부족했나 봐요.
댓글이 계속해서 제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그래도, 로그인 없이 익명의 상태로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미지의세계'는 비교적 깨끗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운영자님의 열린 태도에 힘입은 바 크겠죠.
이 열린 공간이 계속해서 깨끗한 곳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이따 여자친구가 놀러 오기 때문에 '깨끗한' 방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고 오후내내 생각했더니, 제가 쓴 글에
'깨끗한'이라는 표현이 유난히 많이 들어갔네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