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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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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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1471 |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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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588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36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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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380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47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67 | ||
| new | 33546 |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미팅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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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425 | |
| updated | 33545 |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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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207 | |
| updated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6 |
2024-09-23 | 347 |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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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872 |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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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 341 |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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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218 |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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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 356 |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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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 497 |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13 |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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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 777 |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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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 1539 |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5 |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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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1510 |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2 |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9 |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87 |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1 |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90 |
13 댓글
mmm
2004-04-11 01:54:13
20일 정도만 있으면 공연이네요
빨리 보고싶다
필짱™
2004-04-11 02:16:12
자주 오세요. 글구 동영상 아주 잘봤습니다.
카스
2004-04-11 02:22:32
♣ 카 라 ♣
2004-04-11 03:06:08
그 시간에 깨어는 있었는데...출연 하시는거 전혀 몰랐어요~~~
너무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richard
2004-04-11 03:16:30
팬
2004-04-11 03:58:57
화질이 안좋아서 그런가? ^^
여튼 오빠를 봐서 너무 반갑네요,잘봤습니다.^^
mmm
2004-04-11 04:35:02
필love
2004-04-11 06:24:13
오랜만에 이렇게 라도 뵈니 넘넘 좋네요
JULIE
2004-04-11 22:38:59
올만에 너무도 방가운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에 나오시는 울 필님의 모습... 참 젊어보이고, 멋지시네요...
올만에 봐서 구럴까요? ㅎㅎ
반달님두 5월엔 뵐 수 있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날씨가 참 좋기도 하지만, 감기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이렇게
2004-04-12 04:44:19
암툰 좋고 반갑고
오빠 따랑해효~~~ ^&^
짹짹이
2004-04-12 08:48:06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했지만...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은 것은...
그러기엔 우리들이 너무나 좋았했었거든요.
인터뷰에서의 오빠의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이여서 혼났어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
유스티나
2004-04-12 21:11:50
엎으로도 자주자쥬 뵈어요~~^^
백♡천사
2004-04-14 13:50:51
반달님 덕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