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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또렷히 기억나네요..
어떤 행사장2층에서 필님을 뵜는데~
비련을 부르시고
나중에 제 옆에 앉아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가
제 손을 무릎위에 놓고 잡아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기억 안남;) 깼는데..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걸 보니~
조만간 필님 뵐일이 있으려나..^^;
맨날 꿨음 좋겠네요~
오늘은 무슨 꿈을 꾸려나...
어떤 행사장2층에서 필님을 뵜는데~
비련을 부르시고
나중에 제 옆에 앉아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가
제 손을 무릎위에 놓고 잡아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기억 안남;) 깼는데..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걸 보니~
조만간 필님 뵐일이 있으려나..^^;
맨날 꿨음 좋겠네요~
오늘은 무슨 꿈을 꾸려나...

5 댓글
middle
2004-05-12 22:55:00
무릎 위에 놓인 토깽이님 손을 빼서, 제 손을 잡게 하지 않을까 싶숨다~!
헤헤^..^
빛나는 별하나
2004-05-12 22:58:24
토깽이
2004-05-12 23:04:46
필사랑♡영미
2004-05-12 23:16:59
여기 저기 다국적으로 다니면서 손 잡아 줄려면....^^*
james
2004-05-18 06:28:07
안 갈켜 주지여 카페 운영 잘돼냐고 안부 묻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