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폐쇄적인 반응들때문에 팬 한명한명 상처받을때 그 사람 한명만 상처받는게 아니에요! 곽노선님과 똑같이 애타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주 많다는걸 알아두십시오. 열린 마음좀 가집시다. 곽노선님 조용필님의 싸이트에서 자주 보던 이름인데 앞으로 못보면 어쩌나 두렵네요~ 계속 오실거죠?
곽 노선님은 이 번에 이름을 밝히고 글을 쓰셨지만 늘 서 너명이 주기적으로
문제 될 걸 알면서 글을 올린다는 점에 더 화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글에 조금은 수긍이 가는 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밝힌다기 보다 교묘하게 게시판의 혼란함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의견을 갖고 있지만 밝히고 있지는 않죠.
혼란과 분란이 일어 날 걸 알면서도 끈임 없이 주기적으로 문제 제시하듯 하는 것에 문제 있지 않나요?
그리고 늘 옹호하는 두 세명은 같은 인물 같으니 어찌된 겁니까?
곽 노선님은 자기 글 말미에 밟으라 표현하셨어요.
그리고 그러면 여길 떠난다나..
제목도 굳 바이라고 했죠.
뻔한데 왜 또 글을 올린건지.떠날 의사가 있다면서 밟으란 건 뭔지?
곽 노선님은 이 곳의 어수선함을 이 곳을 떠난 후에도 여기 저기 말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러웠습니다.개인적으로 엄 정화씨와 알고 제일 좋아한다며 두루 여기 섭렵 활동하고 있다고 은연 중에 내 보이시고...
'좋아하다'와 '사랑한다'의 가장 큰 차이는 독점욕이다. 가수 조용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팬클럽을 만들어 좋아하는 기쁨을 나눠가질 수 있지만 조용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팬클럽이 아니라 결투 클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사랑은 '한사람을 위해 만인을 포기하는' 독점배타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독점욕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현상이 있다. 불안, 질투심, 소심증, 의무감, 정복심 등이 그것이다. 한없이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것이 사랑이지만 이 독점욕 때문에 한없이 치사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9 댓글
....
2004-06-25 21:31:17
아셨으면 합니다 .. 다른 가수 비교하면서 그 가수가 낫다라는 내용이 올라오면 팬으로서는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요
다른 가수 홈피도 그런글이 올라왔다면 여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을 거에요
그냥 좋아하는 뮤지션을 소개한다면 이해 하지만 ...절대강자 표현까지 쓰면서
옹호하는 글은 불쾌한건 사실이니까 ~
애정이 없으면 쉽게 떠난다고 생각해요
25년 넘게 누군가을 좋아하는거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여기 매니아들 산전수전 공중전을 넘은 팬들입니다
어차피 떠날 사람들은 붙잡아도 떠나기 마련이에요
언어도단
2004-06-25 21:36:28
그렇게 말하는 그대들부터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하시지요...
글의 내용이 말하는 진의 여부를 떠나
제목부터 자극적이고 도전적이지 않은가요?
같은 말이래도 아 다르고 어 다른 거요.
자극적인 말은 자극적인 말을 부르는 법이요~
다른 사람의 반응을 살피기 전에 내 표현에 문제가 없었나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는 거요.
누군가를 자극할 의도가 있는 글이 아니라면 말이요
적절치 않은 용어선택과 미숙한 표현 때문에 정작 상처 받았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제발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
허허허
2004-06-25 22:45:40
문제 될 걸 알면서 글을 올린다는 점에 더 화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글에 조금은 수긍이 가는 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밝힌다기 보다 교묘하게 게시판의 혼란함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의견을 갖고 있지만 밝히고 있지는 않죠.
혼란과 분란이 일어 날 걸 알면서도 끈임 없이 주기적으로 문제 제시하듯 하는 것에 문제 있지 않나요?
그리고 늘 옹호하는 두 세명은 같은 인물 같으니 어찌된 겁니까?
곽 노선님은 자기 글 말미에 밟으라 표현하셨어요.
그리고 그러면 여길 떠난다나..
제목도 굳 바이라고 했죠.
뻔한데 왜 또 글을 올린건지.떠날 의사가 있다면서 밟으란 건 뭔지?
곽 노선님은 이 곳의 어수선함을 이 곳을 떠난 후에도 여기 저기 말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러웠습니다.개인적으로 엄 정화씨와 알고 제일 좋아한다며 두루 여기 섭렵 활동하고 있다고 은연 중에 내 보이시고...
글 속에 은근히 덧 글 전쟁을 염두에 둔 것이라 생각되어 더 화가 나는 겁니다.
들꽃
2004-06-26 00:53:50
막가자는거 아닙니까? 진정한팬이라면 이렇지는 않죠
말투를 유심히 보세요.... 프락치입니다
이런사람은 필님에게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내비두세요
팬..
2004-06-26 01:05:19
곽노선님은 지금 조용필님에 대해서 많이 배워가고 있는 분입니다.
방송국에서는 자주 보는 분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팬도 필요합니다.
불쌍한필님
2004-06-26 01:07:03
에이~
2004-06-26 01:23:15
vos
2004-06-26 02:36:43
rlgidtnr
2004-07-01 06: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