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렇게 폐쇄적인 반응들때문에 팬 한명한명 상처받을때 그 사람 한명만 상처받는게 아니에요! 곽노선님과 똑같이 애타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주 많다는걸 알아두십시오. 열린 마음좀 가집시다. 곽노선님 조용필님의 싸이트에서 자주 보던 이름인데 앞으로 못보면 어쩌나 두렵네요~ 계속 오실거죠?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19774 |
라이브 플러스 자유 게시판에 올라온 PIL & FEEL 공연후기 하나 |
2004-06-26 | 933 | ||
19773 |
[음반] 박인희 섬아기/ 조용필 이별의 순간1
|
2004-06-26 | 1399 | ||
19772 |
[음반] 둘이넘던 고갯길/돌아와주오(이채연)/전창규/조용필..1
|
2004-06-26 | 1484 | ||
19771 |
사진 보세요 ....3
|
2004-06-26 | 918 | ||
19770 |
제주방송에서 지금 제주콘서트 보여주네요...4 |
2004-06-25 | 1016 | ||
19769 |
[제주방송] [영상기록]Pil & Feel 조용필 제주콘서트10 |
2004-06-25 | 1497 | ||
19768 |
[re] 바로보기6 |
2004-06-26 | 780 | ||
19767 |
공연사진방에 제주공연사진 올라갑니다.7 |
2004-06-25 | 1120 | ||
19766 |
[re] 사진 정말 멋지군요^^2 |
2004-06-26 | 424 | ||
19765 |
이쯔음 해서 미세운영진과 팬 여러분들..4 |
2004-06-25 | 816 | ||
19764 |
■□■ 비상 콘서트 DVD 찾으신다면..... |
2004-06-25 | 634 | ||
19763 |
정말 이런글 쓰지않으려고했느데...너무황당해서13 |
2004-06-25 | 1765 | ||
19762 |
울적 울적3 |
2004-06-25 | 877 | ||
19761 |
GOOD -BYE55 |
2004-06-25 | 2492 | ||
19760 |
안타깝다. 몇년째 계속되는 이런..9 |
2004-06-25 | 987 | ||
19759 |
[re] 사람마다 취향은 다양하지만 이곳은 조용필 홈페이지 랍니다 (냉무) |
2004-06-25 | 462 | ||
19758 |
이곳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5 |
2004-06-25 | 553 | ||
19757 |
박석규가 부른 처음 느낀 사랑이야는...1 |
2004-06-25 | 1158 | ||
19756 |
오빠 얘기가 있어서 퍼 왔어욤..^^*4 |
2004-06-25 | 2498 | ||
19755 |
제주공연-울오빠의 멋진사진..맛배기~7
|
2004-06-25 | 1169 |
9 댓글
....
2004-06-25 21:31:17
아셨으면 합니다 .. 다른 가수 비교하면서 그 가수가 낫다라는 내용이 올라오면 팬으로서는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요
다른 가수 홈피도 그런글이 올라왔다면 여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을 거에요
그냥 좋아하는 뮤지션을 소개한다면 이해 하지만 ...절대강자 표현까지 쓰면서
옹호하는 글은 불쾌한건 사실이니까 ~
애정이 없으면 쉽게 떠난다고 생각해요
25년 넘게 누군가을 좋아하는거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여기 매니아들 산전수전 공중전을 넘은 팬들입니다
어차피 떠날 사람들은 붙잡아도 떠나기 마련이에요
언어도단
2004-06-25 21:36:28
그렇게 말하는 그대들부터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하시지요...
글의 내용이 말하는 진의 여부를 떠나
제목부터 자극적이고 도전적이지 않은가요?
같은 말이래도 아 다르고 어 다른 거요.
자극적인 말은 자극적인 말을 부르는 법이요~
다른 사람의 반응을 살피기 전에 내 표현에 문제가 없었나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는 거요.
누군가를 자극할 의도가 있는 글이 아니라면 말이요
적절치 않은 용어선택과 미숙한 표현 때문에 정작 상처 받았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제발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
허허허
2004-06-25 22:45:40
문제 될 걸 알면서 글을 올린다는 점에 더 화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글에 조금은 수긍이 가는 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밝힌다기 보다 교묘하게 게시판의 혼란함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의견을 갖고 있지만 밝히고 있지는 않죠.
혼란과 분란이 일어 날 걸 알면서도 끈임 없이 주기적으로 문제 제시하듯 하는 것에 문제 있지 않나요?
그리고 늘 옹호하는 두 세명은 같은 인물 같으니 어찌된 겁니까?
곽 노선님은 자기 글 말미에 밟으라 표현하셨어요.
그리고 그러면 여길 떠난다나..
제목도 굳 바이라고 했죠.
뻔한데 왜 또 글을 올린건지.떠날 의사가 있다면서 밟으란 건 뭔지?
곽 노선님은 이 곳의 어수선함을 이 곳을 떠난 후에도 여기 저기 말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러웠습니다.개인적으로 엄 정화씨와 알고 제일 좋아한다며 두루 여기 섭렵 활동하고 있다고 은연 중에 내 보이시고...
글 속에 은근히 덧 글 전쟁을 염두에 둔 것이라 생각되어 더 화가 나는 겁니다.
들꽃
2004-06-26 00:53:50
막가자는거 아닙니까? 진정한팬이라면 이렇지는 않죠
말투를 유심히 보세요.... 프락치입니다
이런사람은 필님에게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내비두세요
팬..
2004-06-26 01:05:19
곽노선님은 지금 조용필님에 대해서 많이 배워가고 있는 분입니다.
방송국에서는 자주 보는 분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팬도 필요합니다.
불쌍한필님
2004-06-26 01:07:03
에이~
2004-06-26 01:23:15
vos
2004-06-26 02:36:43
rlgidtnr
2004-07-01 06: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