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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주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같은 팬이라도 콘서트에 대한 감상이 대부분 비슷하지만,
다르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다 팬으로서 조용필님에 대한 깊은 사랑의 증거들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렇지만 오빠의 공연내용이..음향이, 영상이,, 부족한점이 있을지라도 공공연하게는
표현하지 안으려는게 우리팬들의 속성이라고 생각해요 속으로만 생각하고..
하더라도,, 가가호호,, 몇명모여 술자리에서나...애교어린 불만정도로나,,
객관성이 좀 떨어지는 거죠?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님 : 이제는 "생명"은 그만 하셨으면....
Sue : 님도 공연을 참 많이 보시는 분 같네요
이제는 하는걸 보면.. 예당공연 때 기억하시나요..
생명 거의 쑈크 상태였죠
지금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우리처럼 감동을 받습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공연장에서 목격을 했드랬습니다..
"생명" 그 감동의 장면.. 공중파에서는 오늘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조용필님 하지 않을겁니다..우리 너무 앞서가지 맙시다
님 : 특히 킬리만자로 표범하실 때 옆에 있는 호랑이
사진은 충격적일 정도로 촌스러웠습니다.
공연 연출하신 분의ㅏ 안목이 의심스러울 정도였지요.
Sue : 호호호.. 충격적일 정도로 촌스러울 정도 까지 뭐..
님 : "나는 너 좋아"때 영상도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정말 안 어울렸습니다.
무엇인가 보여 주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공연의 참신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참 음악을 원하는 것이지 늘 반복되는 영상을
보러가기 위함이 아닙니다.
Sue : 저도 이부분에 있어서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연출력.. 부분 공감
합니다
그러나 여인들의 키스장면들..
그런대로 애교 있게볼 수 있지 않을까요?
왜! 노래 제목이 "나는 너 좋아" 니까..경쾌하니까..
님의 글을 읽으면서,같은 팬이라도 콘서트에 대한 감상이 대부분 비슷하지만,
다르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다 팬으로서 조용필님에 대한 깊은 사랑의 증거들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렇지만 오빠의 공연내용이..음향이, 영상이,, 부족한점이 있을지라도 공공연하게는
표현하지 안으려는게 우리팬들의 속성이라고 생각해요 속으로만 생각하고..
하더라도,, 가가호호,, 몇명모여 술자리에서나...애교어린 불만정도로나,,
객관성이 좀 떨어지는 거죠?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님 : 이제는 "생명"은 그만 하셨으면....
Sue : 님도 공연을 참 많이 보시는 분 같네요
이제는 하는걸 보면.. 예당공연 때 기억하시나요..
생명 거의 쑈크 상태였죠
지금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우리처럼 감동을 받습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공연장에서 목격을 했드랬습니다..
"생명" 그 감동의 장면.. 공중파에서는 오늘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조용필님 하지 않을겁니다..우리 너무 앞서가지 맙시다
님 : 특히 킬리만자로 표범하실 때 옆에 있는 호랑이
사진은 충격적일 정도로 촌스러웠습니다.
공연 연출하신 분의ㅏ 안목이 의심스러울 정도였지요.
Sue : 호호호.. 충격적일 정도로 촌스러울 정도 까지 뭐..
님 : "나는 너 좋아"때 영상도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정말 안 어울렸습니다.
무엇인가 보여 주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공연의 참신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참 음악을 원하는 것이지 늘 반복되는 영상을
보러가기 위함이 아닙니다.
Sue : 저도 이부분에 있어서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연출력.. 부분 공감
합니다
그러나 여인들의 키스장면들..
그런대로 애교 있게볼 수 있지 않을까요?
왜! 노래 제목이 "나는 너 좋아" 니까..경쾌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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