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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은 빌리본 악단의 복고적인 향수가 물씬 풍기는 경음악
"산드라 디" 주연으로 영화도 나왔죠
BillyVaughn / Come September
님시현
사무친 그리움이다.
가을 만 시작되면
나 유신의 마음을
천관녀 넌 모를 거야
얼마나
천년이 억새처럼
흔들려서
힘들어 했는지
네가 타고간 백마가
코스모스길이 되어
나를 여기로 인도하더구나
나는 병을 알고 있다
후천성 남녘천관산더듬기 증후군
이 병을
치료해 줄 귀약은
내 곁을 떠나
천년을 나를 기다려준
천관산의 단 한 貴人의 입술
사랑하는 내 천관녀
오는길에 참새들이
그러더구나
천관산에 오르거든
모든 사무친 그리움이 있거든
다 털고 내려오라고
너를 더듬으러
여기를 오른다
너의 입술향을 만나러
천관산을 힘차게 오른다
쥬뗌므 je t' aime 천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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