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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게시판에 필님에 관한 한줄도 없더이다
이승환애기 있어도
서운점이 있으면 거기가서 올리세요
관심을 보여야 그들도 조금이라도 신경쓰겟지요
>오빠에게 우리는 하늘이고 꿈이며 희망인 존재다.
>늘 그의 공연에 매료되고 좋아하고 언제든 그럴 것이다.
>그런데 어제 섹션티브를 보면서 느꼈던 씁쓸함은 잊을 수가 없다.
>어찌보면 오빠는 한정되어 있는 우리들한테만 대단한 존재라는
>슬픔이 밀려왔다.
>너무나 보잘것없이 보도되는 모습을 보면서 통한의 눈물까지 나왔다.
>그래도 한때는 전 매스컴을 장악하던 오빠가 아니였던가..
>물론 유행가는 그때그때 상황을 달리할 수 밖에 없지만
>웬지 허무해진다.
>그러면서 YPC를 원망해본다.
>그렇게 보잘것없이 나갈거면 안나가는게 옳다고 본다.
>아니면 제대로 방송 계획을 잡아서 오빠를 위한
>프로그램을 섭외해 보든지...
>홍보 마케팅 능력은 전무후무한 기획사의 능력에 이젠
>화를 낼 기운도 없다.
>늘 우리끼리 "오버"하면 뭐하나... ...
>영락없는 "우리만의 잔치"인것을...
>안타까운 오후다.
이승환애기 있어도
서운점이 있으면 거기가서 올리세요
관심을 보여야 그들도 조금이라도 신경쓰겟지요
>오빠에게 우리는 하늘이고 꿈이며 희망인 존재다.
>늘 그의 공연에 매료되고 좋아하고 언제든 그럴 것이다.
>그런데 어제 섹션티브를 보면서 느꼈던 씁쓸함은 잊을 수가 없다.
>어찌보면 오빠는 한정되어 있는 우리들한테만 대단한 존재라는
>슬픔이 밀려왔다.
>너무나 보잘것없이 보도되는 모습을 보면서 통한의 눈물까지 나왔다.
>그래도 한때는 전 매스컴을 장악하던 오빠가 아니였던가..
>물론 유행가는 그때그때 상황을 달리할 수 밖에 없지만
>웬지 허무해진다.
>그러면서 YPC를 원망해본다.
>그렇게 보잘것없이 나갈거면 안나가는게 옳다고 본다.
>아니면 제대로 방송 계획을 잡아서 오빠를 위한
>프로그램을 섭외해 보든지...
>홍보 마케팅 능력은 전무후무한 기획사의 능력에 이젠
>화를 낼 기운도 없다.
>늘 우리끼리 "오버"하면 뭐하나... ...
>영락없는 "우리만의 잔치"인것을...
>안타까운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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