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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의 무대는 점점 솟아 오르고.. 필님은 최희선님 무대가 오를때 껑충 한번..장난꾸러기^^가 된다...
들꽃을 부를 때는 청아하게,
모나리자를 부를 때는 파워풀하게,
거기다가 댄스 댄스까지..
꿈의아리랑을 부를 때는 웅장하게,
점점 더 업그레드 되어 가고 있는 그녀들
두 매력적인 Girls!!
5월1일 잠실공연에 부터 장난아닌데.. 세련되고 자연스런 몸동작과
살아 있는 목소리, 그래서 필님의 노래를 더더욱 빛나게 만드는..코러스!
오래 오래 필님 곁에 함께 하기를 우리는 바라고 있어요..^^^
의상은 블랙앤 화이트,
점점 조용필님은 물론 위대한 탄생 멤버들,
코러스까지 비쥬얼에도 이제 신경을 많이 쓰시고 계십니다.
코디언니 멋쟁이!
아! 참..필님 딸랭이 목걸이 이제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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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김현
2004-09-16 18:35:20
Sue
2004-09-16 18:42:08
글구 자게 글들 보고 맘에 안들다고 넘 열받지 말그래,.
처음 그랬던 내가 생각나는구나!.. 니도 이제 점점 무뎌질꼬야!!..~~
한마디! 일성! 여러분 같이 해요~~~
야!야!야!
웃지말라..야야야 우리들은 희망이 있어, 꿈이 있어
각박한 세상..우리같은 서민들 좋은 말만 하고 살기도 못다할 인생인데..
김현
2004-09-16 20:04:26
하늘과 땅이시여 그들을 살피소서
우리들은 꿈이있어.희망있어."
지금 제주도는 짙은먹구름과 앞이안보일정도의비가 오는군요.
마음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있지만 위의 사진들을보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계시는 분들도 많네요.
보이지 않는곳에서 오빠의수족이 되주시는 많은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