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코러스의 무대는 점점 솟아 오르고.. 필님은 최희선님 무대가 오를때 껑충 한번..장난꾸러기^^가 된다...
들꽃을 부를 때는 청아하게,
모나리자를 부를 때는 파워풀하게,
거기다가 댄스 댄스까지..
꿈의아리랑을 부를 때는 웅장하게,
점점 더 업그레드 되어 가고 있는 그녀들
두 매력적인 Girls!!
5월1일 잠실공연에 부터 장난아닌데.. 세련되고 자연스런 몸동작과
살아 있는 목소리, 그래서 필님의 노래를 더더욱 빛나게 만드는..코러스!
오래 오래 필님 곁에 함께 하기를 우리는 바라고 있어요..^^^
의상은 블랙앤 화이트,
점점 조용필님은 물론 위대한 탄생 멤버들,
코러스까지 비쥬얼에도 이제 신경을 많이 쓰시고 계십니다.
코디언니 멋쟁이!
아! 참..필님 딸랭이 목걸이 이제 안하시나요?
- 첨부
-
- monaliza.jpg (47.8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06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8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7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06 |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 |
2025-04-20 | 224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1
|
2025-04-07 | 289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367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270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599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812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65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48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10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47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34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616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9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92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5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7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28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33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8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65 |
3 댓글
김현
2004-09-16 18:35:20
Sue
2004-09-16 18:42:08
글구 자게 글들 보고 맘에 안들다고 넘 열받지 말그래,.
처음 그랬던 내가 생각나는구나!.. 니도 이제 점점 무뎌질꼬야!!..~~
한마디! 일성! 여러분 같이 해요~~~
야!야!야!
웃지말라..야야야 우리들은 희망이 있어, 꿈이 있어
각박한 세상..우리같은 서민들 좋은 말만 하고 살기도 못다할 인생인데..
김현
2004-09-16 20:04:26
하늘과 땅이시여 그들을 살피소서
우리들은 꿈이있어.희망있어."
지금 제주도는 짙은먹구름과 앞이안보일정도의비가 오는군요.
마음을 상하게 하는 글들도 있지만 위의 사진들을보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계시는 분들도 많네요.
보이지 않는곳에서 오빠의수족이 되주시는 많은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