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나를 부르는구나! 짹이가 나를 부르는 구나!

아자! 아자! 아자! ---->>> 여러분! 기뻐 해 주십시요..이제는 "홧팅"이나 "Fighting" 이란 단어는 자제 하시기 바뢉니돠!!

"아자!" 라는 우리말을 애용 해 주시기 바뢉니다. 드디어 우리말 사전에 '아자!"라는
말이 올라 갔다고 합니다 (언어의 사회성.. 말은 시대를 반영..)

여러분! 아자! 아자! 아자! 힘내라 힘.. ^^^

요즘 대한민국 국민들 힘들다말 많이 합니다.. 여기서만이라도 우리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이번주 토욜이면.. 우리의 메신저 조.용.필 님
"꿈의 아리랑" 불러 주실꼬예욤>>^^^

다시한번 우리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러 오십니다! 아자.아자. 아자!

1. 이번 pil&feel '인천대형야외공연'에서는 환상적인 불꽃쇼가 펼쳐집니다.

아마도 조용필님 공연에서 이러한 불꽃쇼는 처음일듯 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사랑하는 애인과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조용필님 공연에서 함께 불꽃쇼까지 감상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2. 수원공연에서의 크레인에서의 조용필님의 그 모습을....

'pil&feel 인천대형야외공연'에서는 아마도 두배정도 긴 시간동안 조용필님을
뵐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정말 무쟈게 기대되지 않나요?
이번 인천공연에서는 크레인을 타시고 또 어떤 살인미소와 그리고 그 어떤
포즈를 취하실지...생각만 해도 심장이 벌렁버렁하지 않나요?

3. '대형야외특설무대' 의 가로 길이만...

100 M - 30 M = 70 M 무대의 가로길이만 70 M 라고 합니다.
무대길이가 긴 만큼 무대는 더 훌륭한 무대란거 아시죠?

4. 이번 인천공연은 7년만에 열리는 경인일보 44주년 대형 프로젝트 입니다.
온갖 정성과 심혈과 인천시민들의 모든 기대를 안고 펼쳐지는 무대인만큼
그런 공연을 못 보신다면 두고 두고 후회하실거예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마지막 남은 예매를 하시고 오시길 바랄께요.
이런 공연을 한다는것도 이런 공연을 볼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잖아요.
모두 모두 낼모래 토요일 이천문학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뵐께요^^

-인천운영자 짹짹이(박종순) 011-9990-0113 -

어라? 글 쓰는 사이에 비 그쳤네? ㅋㅋㅋ ---> 강남은 비기 그쳐부러롸?
연희동은 비 오고 있는디.. 서울이 크기 크네.. !!

연희동엔 아직도 비가와요?
분당은 아침부터 해가 쨍쨍한데...^^;;
이따 우산 가지고 나가야겠넹~

모두 인천에서 봅시다. 기대만땅!!!
짹이가 수고 많네 구려.. ^-^;

ashow1님 그리고 필love님....두분 다 파티 LIST에 올립니다.
누구맘이냐구요? 알면서.... ㅋㅋㅋ

ashow1님.. 아가쒸.. ! 어디 마실 갔다 이제 왔남? 밤거리 조심..조심..
물론 얼굴이 무기지만 서도..ㅋㅋㅋㅋ 증말.. 잠수 오래 타네..
인천에서 봐봐봐..잉..

필러브님! 사모님 안녕 하시지롸?

오옷.... 10+60! 25+45! 32+38! 70미터라고라고요~~ 흐미
미니 잠실콘서트 기대해도 되겠네요..ㅎㅎ
더구나 야외라서 꿈의 아리랑은 비상콘서트처럼 속초콘서트처럼 웅장하게 멋지게 울려퍼지겠고... 그나저나 인천 시립 합창단이 와서 같이 불러주면 좋을텐데^^
불꽃쑈... 흐마~
당근 야외라 실내외는 또다른 컨셉! 아낌없는 멋지고 환상적인 불꽃쑈
7년만의 인천콘서트... 준비는 짹짹이님 비롯 여러 인천분들의 열성적인 헌신과 노력으로 준비 완료.. 캬~
기대됩니다 이거~ 더구나 야외콘서트라니.ㅜ.ㅠ
가고파~

캐나다 토론토로 이 누나의 날개를 보낼테니 날아오길~~~ 휘리릭~~~ ^^

ㅋㅋ 누나 등뒤에 타고 올께요~

꽉잡아 토깽아! 자~~~ 간다~~~~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