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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날 대전 시내 한복판에 대전 공연 프랭카드가 붙어있길래
추석 끝나고 디카로 찍으려고 가보니깐 없어졌더군요
그래서 포스터로 대신합니다. ㅡ..ㅡ;;
참고로 디카가 10년이 넘은 골동품입니다.
* 말꼬랑쥐
어제 우연히 '슈퍼스타 감사용' 영화 봤습니다.
영화 중간에 조용필 아저씨 브로마이드 나온다고 기사를 봐서
영화 뚫어지게 봤는데여 안보이더군요 ㅡ..ㅡ;;
그리고 밑에 송상희님이 올리신
Jose Feliciano - Suzie Q
제 생각인데여 i mami 가 아닐런지여
딴데서 찾아보니깐 mama, mami, mamma 등은
섹시하거나 예쁜 여자, 매력있는 여자들을 부르는
호칭이구 속어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가사 내용이랑 맞는것 같기도 하구,,,,, ㅡ..ㅡ;;
참고로 이 노래는 호세펠리 치아노가 1965년도에 레코딩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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