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87년과 88년에 일본에서 발매된 CD가 지난 9월22일 再發賣되었습니다.
PART;1
1; 추억의 미아(일어, 한국어)
2; 고추잠자리 (한국어)
3;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일어, 한국어)
4; 돌아와요 부산항에(한국어)
5; 한오백년(한국어)
6; 꽃바람(한국어, 일어)
7; 창밖의 여자(일어, 한국어)
8; 사랑하기 때문에(한국어)
9; 단발머리(일어)
10; 물망초(일어, 한국어)
11; 친구여(일어)
12; 돌아와요 부산항에(일어)
PART;2
1; 추억의 미아-2(일어)
2; 촛불(일어, 한국어)
3; 나도 몰라(일어, 한국어)
4; 눈물의 파티(한국어)
5; 수지(일어, 한국어)
6; 추억의 미아(한국어)<------완전 한국어(필님이 한국어 글 쓰셨습니다.)
7; 서울 서울 서울(일어, 한국어)
8; 내 이름은 구름이여(일어, 한국어)
9; I LOVE YOU(일어, 한국어)
10; 어디로 갔나요(너의 빈자리)(일어, 한국어)
11; 친구여(한국어)
12; 사랑의 자장가(일어, 한국어)
각 2,300엔(소비세 포함)
- 첨부
-
- pscr8016.JPEG (31.6KB)
- pscr8017.JPEG (35.5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new | 33595 |
첫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
2024-11-26 | 66 | |
33594 |
첫공 ~
|
2024-11-25 | 206 | ||
updated | 33593 |
필님 콘서트 감상평 둘 |
2024-11-25 | 295 | |
updated | 33592 |
이번공연 하루 관객이 몇명이 맞는건지요?1 |
2024-11-25 | 165 | |
33591 |
2024 서울 첫 공연2 |
2024-11-24 | 349 | ||
33590 |
2024~용필오빠서울첫공2 |
2024-11-24 | 339 | ||
33589 |
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481 | ||
33588 |
차가운 열정2 |
2024-11-18 | 337 | ||
33587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
2024-11-18 | 399 | ||
33586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10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84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
2024-11-12 | 585 | ||
33583 |
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55 | ||
33582 |
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
2024-11-08 | 338 | ||
33581 |
생일 축하합니다.4
|
2024-11-08 | 245 | ||
33580 |
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82 | ||
33579 |
● 재미있는 음악감상회 종합1 |
2024-11-08 | 156 | ||
33578 |
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
2024-11-06 | 347 | ||
33577 |
대구 공연 현수막5
|
2024-11-04 | 404 | ||
33576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9 |
1 댓글
짹짹이
2004-10-07 17:30:49
항상 잊지 않고 좋은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구매하고 싶네요. 야마구치님께 연락드리면 되는건가요?
정말 소장하고픈 앨범이네요. 弼님 일본 싸이트 '아시아의불꽃'도
가끔 볼께요. 바쁘다는 핑계로 못 보고 있었거든요.
야마구치님 언제나 홧팅예요. 일본 弼팬 여러분 모두 모두 홧팅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