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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분위기가 쪼금 같다라는 생각은 드는데..뭐...
그렇게 같다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이기찬이 작곡해서 부르는 노랜데 제목을 못봤네요.
>그런데 필님의 지울 수 없는 꿈의 일부와 너무 똑같아요.
>나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겟지만,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분위기가 쪼금 같다라는 생각은 드는데..뭐...
그렇게 같다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이기찬이 작곡해서 부르는 노랜데 제목을 못봤네요.
>그런데 필님의 지울 수 없는 꿈의 일부와 너무 똑같아요.
>나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겟지만,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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