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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 가다. - 에스커레이터 옆에 놓인 "지울 수 없는 꿈" 베너 게시대-
예술의 전당엔 어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 ;;;
오전 11시 35분 부터.. 11/26(금)
- 서울, 서울, 서울,, 첫눈 내리다 -
로맨틱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작년 예당의 "그겨울의 찻집" 부르시는 필님의 모습을 떠 오르게 하네요
- 나는 어린왕자 PIL의 "지울수 없는 꿈" 찾아 또 간다네.. 그곳 예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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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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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짹짹이
2004-11-26 19:23:13
사진 멋지네요. 예당 베너게시대를 보니 심장이....
오전부터 예당을 보니 즐겁네요.
서울운영자님의 능력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박꽃
2004-11-26 19:27:32
가오리
2004-11-26 20:02:56
한그루 소나무가 너무 외롭고 쓸쓸해보이네요..
예공 정말 부럽네요...어젯밤 꿈속에서 행님을 보았는데,
너무 멋진 모습에 가오리 뽕! 갔지요.. 그걸로 만족 할랍니다..
수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예당갔다온걸 할게요!!
여우
2004-11-26 20:07:06
사진보니 정말 예당이 몇일 안남은거 같아서
가슴이떨리네요..
작년처럼 우연히?오빠볼수잇을까..올해도~
확~밀려오는 오빠의 칼있쑤마 올해도 느껴보고잡다..쩌비-_-;
Only필들꽃
2004-11-27 10:32:29
지난 빗 속의 광주공연 '지울 수 없는 꿈'을 부르시던 그 분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데 !
어떤 느낌으로 또 다가올지 .. 정말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