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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예공] Mizi 천사 여우님& 물고기사랑님& 이진양님 수고 하셨어요^^ - 12/6(화) 5일째날!..-
, 2004-12-08 1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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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물고기 사랑님 그리고 여우Vm~님 - Mizi 1004.. 아름다운 나날들은 ..계속-
오늘의 미지천사! 한분 더 찾고 있습니다. 미지부스를 찾아주세요^^
* 초밥 살짝 놓고 가신분..누구셨나요?
퇴근후 땡하고 걍 달려 오느라..빵한조각 못먹고 왔는데.. 허기를 면하게
해주신 ...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love PiL... PiL loves Mizi... I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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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여우
2004-12-08 20:27:09
수언니도 고생많았어요~끝까지 같이못해서 미안했구요..
앞으로 남은날 많이있으니까..컨디션 조절하셔서..건강유지하세요..
그럼 11일날 뵈요^^*
Sue
2004-12-08 20:28:33
안젤라
2004-12-08 20:44:53
물고기 사랑님 그리고 진양님도 애 쓰셨어요.
김현
2004-12-08 20:55:15
Sue
2004-12-08 21:04:46
오늘도 엔조이 하러갑니더... 필님 ..오늘은 경제얘기 하실라나?ㅋㅋ
필사랑♡영미
2004-12-08 23:21:46
초밥까지 살짝 놓고 가신 미지분은 또 누구신지?..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고맙고 아름답네요.
슈언니가 참 행복했을 거 같아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