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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고독한 러너 공연이 예술의 전당 첫 관람이었습니다.^^
고독한 러너는 제게 있어 뜻깊은 공연 이었습니다.
조용필 선생님의 공연을 통틀어 처음 봤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별로 였습니다.
하지만 2002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공연에서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태양의 눈, 그리움의 불꽃, 생명은 제가 충격이었습니다.
2003년 오버 더 레인보우 공연도 제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은 과연 무대가 될지 궁금해요^^
내일 공연장에서 뵈요^^
고등학생 조용필 선생님 팬 조용필의 속삭임...
고독한 러너는 제게 있어 뜻깊은 공연 이었습니다.
조용필 선생님의 공연을 통틀어 처음 봤기 때문입니다.^^
그때 저는 별로 였습니다.
하지만 2002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공연에서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태양의 눈, 그리움의 불꽃, 생명은 제가 충격이었습니다.
2003년 오버 더 레인보우 공연도 제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은 과연 무대가 될지 궁금해요^^
내일 공연장에서 뵈요^^
고등학생 조용필 선생님 팬 조용필의 속삭임...

2 댓글
하얀모래
2004-12-14 04:38:52
이번 공연도 결코 실망하진 않을꺼야.. ^^*
너무 멋진 공연이거든 하나도 놓치지 말고 잘 보고 온나~
弼미주35
2004-12-14 06:58:20
굉장히 쇼킹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젤 기억에 남는 예당 공연을 꼽으라면 난 2001년인데......암튼 올해도 이 누나도 ^^ 어김없이 예당을 간다는거....아싸~~~ ^^ 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