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잔디밭을 함께 거닐면서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요?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의 우주여행X의 한장면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참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모두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고 힘찬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弼님도 식사 맛나게 하셨으면... 식사도 빨리 하신다고...
짹이도 점심 맛나게 먹고 올께요. 짹짹^^
필사랑♡영미
2005-01-13 21:24:42
저때 오빠가 아이들과 '작은천국'을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오빠 언제쯤에 나오시나 눈빠지게 티비 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처음엔 노래가 잘 안들려서 몰랐는데....오빠가 애들과 함께
잔디 마당으로 나오시면 노래를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부운영자
2005-01-13 22:20:26
노래를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 저는 못 봤어요.
아...대화가 아니구 노래셨군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시는 弼님!
弼니의 미소는 아이들의 미소처럼 해맑고 순수하고 그리고 너무 아름다워요.
대구/경북 부운영자 필사랑♡영미님 경주 워크샵에서 뵐께요.
짹이가 보고 싶어도 그때까지만 참아주시길 바랄께요. 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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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박안나
2005-01-13 20:25:37
나도 아이들 좋아요
........
부운영자
2005-01-13 21:06:00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의 우주여행X의 한장면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참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모두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고 힘찬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弼님도 식사 맛나게 하셨으면... 식사도 빨리 하신다고...
짹이도 점심 맛나게 먹고 올께요. 짹짹^^
필사랑♡영미
2005-01-13 21:24:42
오빠 언제쯤에 나오시나 눈빠지게 티비 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처음엔 노래가 잘 안들려서 몰랐는데....오빠가 애들과 함께
잔디 마당으로 나오시면 노래를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부운영자
2005-01-13 22:20:26
아...대화가 아니구 노래셨군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시는 弼님!
弼니의 미소는 아이들의 미소처럼 해맑고 순수하고 그리고 너무 아름다워요.
대구/경북 부운영자 필사랑♡영미님 경주 워크샵에서 뵐께요.
짹이가 보고 싶어도 그때까지만 참아주시길 바랄께요. 짹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