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출처: club.ibbnews.com/
- 첨부
-
- atea(28).jpg (45.8KB)
- atea(29).jpg (51.4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updated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205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496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12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271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28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764 | ||
updated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785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02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188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44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87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00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3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35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46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05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597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4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73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398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87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78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31 | ||
33526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
2024-03-22 | 2068 |
4 댓글
박안나
2005-01-13 20:25:37
나도 아이들 좋아요
........
부운영자
2005-01-13 21:06:00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의 우주여행X의 한장면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참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모두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고 힘찬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弼님도 식사 맛나게 하셨으면... 식사도 빨리 하신다고...
짹이도 점심 맛나게 먹고 올께요. 짹짹^^
필사랑♡영미
2005-01-13 21:24:42
오빠 언제쯤에 나오시나 눈빠지게 티비 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갑자기 처음엔 노래가 잘 안들려서 몰랐는데....오빠가 애들과 함께
잔디 마당으로 나오시면 노래를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부운영자
2005-01-13 22:20:26
아...대화가 아니구 노래셨군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시는 弼님!
弼니의 미소는 아이들의 미소처럼 해맑고 순수하고 그리고 너무 아름다워요.
대구/경북 부운영자 필사랑♡영미님 경주 워크샵에서 뵐께요.
짹이가 보고 싶어도 그때까지만 참아주시길 바랄께요. 짹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