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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래 생각해 봅니다.
드라마도 곧 종영되고, 1/7 발매일이라고 적혀있는 앨범은 아직도 음반가게에서는 소식도 모르고...
제가 필팬을 떠나서 음반 제작사라면...이윤을 추구해야되는 회사를 생각한다면, OST 안 낼것 같습니다.
TV OST 음반의 가장 큰 홍보수단의 하나인 TV 드라마가 끝나는 판국에 누가 OST를 내겠습니까?
그리고 여타 청춘 드라마와는 10, 20대와 달리 상대적으로 음반 구매력이 낮은 30대이상의 시청자가 많은 정치/경제드라마인데...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OST가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이 아까운 노래는 우짠다냐?
드라마도 곧 종영되고, 1/7 발매일이라고 적혀있는 앨범은 아직도 음반가게에서는 소식도 모르고...
제가 필팬을 떠나서 음반 제작사라면...이윤을 추구해야되는 회사를 생각한다면, OST 안 낼것 같습니다.
TV OST 음반의 가장 큰 홍보수단의 하나인 TV 드라마가 끝나는 판국에 누가 OST를 내겠습니까?
그리고 여타 청춘 드라마와는 10, 20대와 달리 상대적으로 음반 구매력이 낮은 30대이상의 시청자가 많은 정치/경제드라마인데...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OST가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이 아까운 노래는 우짠다냐?

3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01-14 21:46:11
시용弼
2005-01-14 22:52:14
송상희
2005-01-15 08: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