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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하다 발견했다는.... ㅡ..ㅡ;;
91년~ 92년 7월인가 8월쯤에 공연때 필기업 에서 팔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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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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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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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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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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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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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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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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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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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부운영자
2005-02-11 21:05:08
두분 새해에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공연장에서 많이 뵙길 바랍니다.
짹짹이◑◐♪
가오리
2005-02-11 22:51:44
찍사님 새해 복마니 받으시고, 올해는 2세 계획도 세우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기를 빕니다~~^^
베고니아♡
2005-02-13 02:31:17
나두 갖고싶오라,,,
김명자
2005-02-13 20:30:59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 방갑네요...모자가.ㅋㅋㅋ
필사랑♡영미
2005-02-17 21:27:57
미세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자주 오셔요...이쁜 단심언니 맞죠?..^^*
찍사
2005-02-18 01:00:11
폴매카트니 공연중에 기념품 애기하시면서......
저도 이번에 흉내를 냈습니다.
티셔츠을 하나 맨들었구요 레코드에 제 싸인을 해가지고 한 많이는 안갖다났는데 한 200-300장
갖다났습니다. 여러분 기념이 될만하면 한번 사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마냥 공연 할떄 이런 생각이 되요
이번 공연은 팬여러분들께 어떤이미지를 졌을까? 그런생각이 드는데
신체 장애자을 위한 콘서트 만큼
제가 편지 한통을 읽습니다.
그 편지를 읽은 다음 다음에 "지울수없는 꿈" 이라는 눈물빼기 작전 이런걸 한번 집어넣었는데
91년 10월 19일 나이트쇼 방송 내용중에
김명자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