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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랜덤"이라는 화재사고를 주제로한 영화이지여.
참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것 보통일은 아니라는것
아실것입니다. 대단한 일이지여.
사람의 생을 마지막으로 다루는 장면을 보면
눈물이 고인답니다. ㅠㅠ
뭔지 모르는 올라오는 웅클한 마음과
가슴 저려오는 생각이 떠 오르져
그 영화를 보면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곳은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기에
진정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을때
이때가 살아 있음을 느끼지 않을까여.
미지회원여러분들께서는 고향에 잘 갔다 오셨는지여.
이제 명절연휴도 지나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활기차게 또다른 희망찬 한주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랜덤"이라는 화재사고를 주제로한 영화이지여.
참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것 보통일은 아니라는것
아실것입니다. 대단한 일이지여.
사람의 생을 마지막으로 다루는 장면을 보면
눈물이 고인답니다. ㅠㅠ
뭔지 모르는 올라오는 웅클한 마음과
가슴 저려오는 생각이 떠 오르져
그 영화를 보면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곳은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기에
진정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을때
이때가 살아 있음을 느끼지 않을까여.
미지회원여러분들께서는 고향에 잘 갔다 오셨는지여.
이제 명절연휴도 지나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활기차게 또다른 희망찬 한주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3 댓글
부운영자
2005-02-13 10:45:58
설날 연휴에 영화도 보시고... 저는 조카애들 데리고 'B형 남자친구'를
보았습니다. 조카애들이 재밌다고 좋아하니 저도 좋았습니다.
제론님! 연휴 마치고 힘찬 한주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흔적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짹짹이◑◐♪
들꽃*민희
2005-02-17 05:00:48
들꽃*민희
2005-02-17 05:08:08
제론님 반간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