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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 있어도
공연장에서 보고 있어도
라이브를 듣고 있어도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우리들의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趙容弼님께서 드디어 오늘
귀국하신다고 하네요
모두 모두 弼님이 타고 오시는
비행기 가득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운 모습 보고픈 얼굴...
弼님이 오시는 그 순간...
오시는 발걸음 걸음 마다...
신의 축복과 팬들의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弼님! 사랑합니다.
- 새벽에 인천송도에서 기도하는 동생 짹짹이(박종순)올림 -
3 댓글
김현
2005-02-16 18:05:37
무사히 잘 다녀오셨다니 안심이되는군요.^^
박꽃
2005-02-16 20:08:09
오 빠 아 ~~~~~~~~!!!
들꽃*민희
2005-02-17 05:31:56
기도했는데 무사이 오셔서 넘 기분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