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행복해지는 15가지 방법 ♤
① 나무를 껴안고‘우리는 한결같은 친구’라고 속삭인다
② 밤하늘을 우러러 별을 보고‘너를 잊지 않게 해줘’라고 얘기한다.
③ 혼자서도 큰 소리로 어린 날에 좋아했던 동요를 불러본다.
④ 찬물 한잔에도‘아∼!’하고 감탄사를 내놓는다.
⑤ 아이의 눈동자와 １분 이상 눈맞춤을 한다.
⑥ 수첩속의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하루 한번 이상 들여다 본다.
⑦ 하늘의 흰 구름한테 손을 흔들어준다.
⑧ TV·오디오 등 모든 전자음을 잠재우고 바깥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⑨ 일주일에 한번은 전깃불을 모두 끄고 촛불 아래에서 책을 본다.
⑩ 차를 마실때 오늘 본 꽃을 화제로 삼는다.
⑪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으로 책상 밑에서 발장난을 건다.
⑫ 버려질 종이 위에‘사랑하는 어머니’라고 낙서해본다.
⑬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감동받은 시를 읽어준다.
⑭ 어린이의 천진한 그림을 책상 유리 밑에 넣어두고 본다.
⑮ 지는 해한테 일어나서‘내일 또 뵙지요’하고 거수경례를 한다.
안냐세욤^^
오늘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많이 많이 웃으며 행복하게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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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천년군왕
2005-03-11 20:20:13
요즘 사람들이 주파수님이 올려주신데로 행복지는 15가지 방법 이행하면서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주파수님이 올려주신 내용을 읽으면서 15가지 중에서 몇가지를 하고 있는지
보니까 4가지 밖에 없더군요.3,4,5,6번 이런 건 다른 모든 분들도
그렇게 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조금 여유를 느끼면서 살아야겠네요.
필사랑♡영미
2005-03-11 22:20:24
잘 보고 갑니다. 저대로 함 해봐야징~~ 주파수님도 날마다 행복하기~!
애벌레
2005-03-12 00:03:02
몇가지만이라도 실천하도록 노력해 볼랍니다.
이 글 읽는 순간도 저에겐 행복입니다.
아니 모든분들이 그럴것입니다.
부운영자
2005-03-12 00:07:23
책한권 여유롭게 읽을 여유가 없다는 사회인이라는 핑계로 마음의 양식이 조금씩
조금씩 메말라가는 현재속에 주파수님의 글처럼 작은 양식을 안겨주는 글은 저에게
큰 도움과 힘이 됩니다. 주파수님 3월20일 제1회 Pil&Feel 체육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아침호수님과 호수님 따님 축구소녀님과 꼭 함께 오시길 바랍니다.
내일모래 일요일은 발맞추기 날이니 시간되시면 오시구요.
항상 좋은일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인천송도에서 弼님의 사랑스런팬 짹짹이◑◐♪올림. jackjack2
송상희
2005-03-13 02:46:48
16. 필님의 음악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