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의 표범..그거 드라마 내내 자주 들을 수 없을까요?]

전 잘 몰랐던 노랜데
가사도 어느 분이 써주셔서 보니까 넘 멋지고 잘 어울리던데
신입사원 드라마내내 립씽크는 아니어도 좋으니
자주 들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워낙 강호와 잘 맞는것 같아서요.

21세기가 강호를 원하니까..^^




[조용필의 킬리만자로가... ]

그 비장하고 심오한 노래가 그렇게 웃길수도 있군요.
나야 워낙 조용필씨 노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만..
어제 정말 웃었습니다.
영웅시대2기도 조용필이 부른 빛 이라는 노래가 좋아
계속시청했는데..
이것도 첫회를 보았으니 아마도 계속 보아야 할것 같네요.
아.!!.킬리만자로의 표범 원곡으로 한번 듣고 싶다.
에릭씨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에릭과 킬리만자로의 표범..ㅋㅋㅋ 대박입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2B문정혁!]

립싱크 부분이 억지 스럽게 웃기는듯 하다는
일부 의견...저도 뭐 그렇게 느낄수 있다는
생각 하는데요~~

저도 그장면 보면서 많이 웃었거든요~

근데 그 장면 지나고 나니기억에 남는건
에릭씨의 코믹 립싱크가 아니라
가사더라구요~~

가사 참 심오한것이...

정말 이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살다간 흔적은 남기고 가야 하는데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신입사원 이땅의 대학생들에게
뭔가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 졸업하기 전에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 했습니다.
드라마 보는 내내 뭔가 저에게 자극을 줄 거 같아요




[킬리만자로- 뇌리에꽂혔다//ㅎㅎ]

연기대상할때 잼있는드라마 하이라이트해줄때

오늘분 많이 나오겠다.ㅎㅎ

킬리만자로 다시봤다.ㅎㅎ 조용필에게 감사드리고싶다.ㅎㅎ

노래방가서 불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