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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집에 있는 '태양이 떠오를 때면'이랑 느낌이 참 비슷합니다.
악기 배치하는거나 상큼한 멜로디라든가...
청계천 처음 들을 땐 약간 유치하게 느껴졌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착착 와서 감기네요. 꺄아~!!!!!!!!!!!!!!!!!!!
악기 배치하는거나 상큼한 멜로디라든가...
청계천 처음 들을 땐 약간 유치하게 느껴졌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착착 와서 감기네요. 꺄아~!!!!!!!!!!!!!!!!!!!
조용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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