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비가 엄청  왔서 그런지 공연 당일날 날씨가 푹푹 찌는 매우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런 날씨에도 묵묵히  여러 가지로 수고하신 대충방 부운영자이신 곽노선님께 넘 감사드립니다.노선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생많이 하셨구요 늘 감사합니다.

더불어서 부스 담당하신 유니콘님,필곁에님, 오랫만에 뵌 가을우체국님
세세하게 여러가지  신경써주신 수호천사1님, 너무나 방가웠던 돌맹이님  너무나 방가웠구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멀리 제주 사시는 김현님  깜짝 방문에 진짜 놀랐습니다. 첨에 선글라스 끼셔서 누군가 했습니다. 오랫만에 뵈어서 방가웠구요 그리고 물건 많이 팔게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역시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무거운 보따리 들고 오시고 생중계 까지 하시고 여러모로 고생하신 sue님,그리고 대구,부산,인천에서 오셨던 필사랑영미님,한솔님,무정님, 우주꿀꿀 푸른누리님,짹짹이님, otter님,ypc스타님

모든분들 너무나 방가웠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멀리 오셨던 분들 한테 짧은 인사로 악수로 끝이 나버려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이번 대전 공연에   많은 아쉬움도 많아지만  나름대로 보람도 느꼈습니다.

모든 분들 휴일 잘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