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난 밀밭 근처도 못 가는데, ( 술 전혀 못 먹음)
기분 좋오오ㅗㅗㅗㅗㅗ ----- 타.
빰빰 빠바밤 빰빠라빰빠라 빰빰.
울오빠 귀여운 목소리에
위탄 5인방 코러스2인방에 내 몸이 두둥실 뜨는 것 같아.
( 경기 노래 사람 쥑인다 )
체육대회 응원가도 좋고, 춤곡도 좋고, 매스게임시 음악도 좋고..
위탄5인방 세계최고의 밴드 !!!!
난 아침 일어나면 울오빠 노래로 하루 시작
밤에 자면서도 울오빠 노래부르며 잡니다.
8명이 아침에 내 머리 속에서 뇌 일부 몰래 훔쳐갔다가, 밤에
살짝 집어 넣는가봐. 난 눈 뜨고부터 눈 감을 때까지, 온통
울오빠 위대한 탄생 5명 코러스2명 8명에 의해 조종당해
기분 좋오오ㅗㅗㅗㅗㅗ ----- 타.
빰빰 빠바밤 빰빠라빰빠라 빰빰.
울오빠 귀여운 목소리에
위탄 5인방 코러스2인방에 내 몸이 두둥실 뜨는 것 같아.
( 경기 노래 사람 쥑인다 )
체육대회 응원가도 좋고, 춤곡도 좋고, 매스게임시 음악도 좋고..
위탄5인방 세계최고의 밴드 !!!!
난 아침 일어나면 울오빠 노래로 하루 시작
밤에 자면서도 울오빠 노래부르며 잡니다.
8명이 아침에 내 머리 속에서 뇌 일부 몰래 훔쳐갔다가, 밤에
살짝 집어 넣는가봐. 난 눈 뜨고부터 눈 감을 때까지, 온통
울오빠 위대한 탄생 5명 코러스2명 8명에 의해 조종당해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new | 33594 |
첫공 ~
|
2024-11-25 | 115 | |
new | 33593 |
필님 콘서트 감상평 둘 |
2024-11-25 | 208 | |
new | 33592 |
이번공연 하루 관객이 몇명이 맞는건지요? |
2024-11-25 | 121 | |
updated | 33591 |
2024 서울 첫 공연2 |
2024-11-24 | 327 | |
33590 |
2024~용필오빠서울첫공2 |
2024-11-24 | 316 | ||
33589 |
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462 | ||
33588 |
차가운 열정2 |
2024-11-18 | 329 | ||
33587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
2024-11-18 | 395 | ||
33586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10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84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
2024-11-12 | 584 | ||
33583 |
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55 | ||
33582 |
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
2024-11-08 | 338 | ||
33581 |
생일 축하합니다.4
|
2024-11-08 | 244 | ||
33580 |
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82 | ||
33579 |
● 재미있는 음악감상회 종합1 |
2024-11-08 | 153 | ||
33578 |
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
2024-11-06 | 347 | ||
33577 |
대구 공연 현수막5
|
2024-11-04 | 403 | ||
33576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8 | ||
33575 |
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8 |
4 댓글
Sue
2005-09-21 06:57:51
몇달전 장.꽃.불님처럼 늦으막히 필님을 알고부터 ..
열병을 앓더니 지금은 저희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고 계신는 분이 있답니다.
감개가 무량할 따름입니다. 너무 늦게 필세계에 들어오셨다고 원통해 하지마시고
평양공연보시고 감동 받으신 주옥같은 노래들 하나하나 알아나가시길 바랍니다
Tv를통해서 간양록을 듣고 감동받으셨다니 놀랍습니다.
곧 있을 필앤피이스 서울 잠실공연장 한 가운데에 우뚝 쏟아오르는 필님을
보시고 심장을 Touch 해 버리는그 북소리를 들으실 겁니다.
최근앨범속에 푹빠져 행복해 하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서울잠실공연장에서 꼭 뵙겠습니다
장미꽃 불을 켜요
2005-09-21 07:18:08
하하, 물론 춤도 추고 ( 나혼자 하하 )
간양록은 하루에도 몇번씩 울어요. 부모님생각나서.. 내가 막내라 부모님
사랑 흠뻑 받앗던 관계로... 평양공연이후 매일 매일 가슴이 아리고 쓰리고
부모님 생각나서 .....
SUE님, 감사합니다. 계속 전도하세요. 필렐루야 !!!!
짹짹이
2005-09-21 07:36:29
13집에서 제가 참 좋아라 하는 곡중 한곡...
하긴...13집 모두가 좋지만요...
오늘 미지 게시판에 그야말로 '장미꽃 불을 켜요' 노래가
흘러나올듯한 그런 분위기네요. 너무 반갑구요.
너무나 좋아라 하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모습처럼
톡톡 묻어 나서 덩달아 기분이 UP이 되네요.
자주 뵙길 바라구요. 이번주 일요일 상암에서도 그리고 잠실
에서도 뵙길 바랄께요. 이미 弼님의 아름다운 포로가 되신
'장미꽃 불을 켜요'님...오늘밤 弼님 꿈 꾸시길 바랄께요. 필렐루야! ^^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09-21 08: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