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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금요일 아침 발인입니다..
평택 중앙장례식장으로 빈소를 모셨습니다...
그 동안 기도해 주신 여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줄거운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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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운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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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댓글
물고기 사랑
2005-11-02 23:13:25
짹짹이
2005-11-02 23:17:04
걱정 하시고 수술도 받으시고 하셨는데... 화니님께서 그토록 기도하시고
사랑하시는 어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실 거예요.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화니님 기운 내세요.
애벌레
2005-11-02 23:48:24
화니님...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어머님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으시며..
기운내세요...
새벽이슬
2005-11-02 23:59:21
화니님 기운내세요...
찍사
2005-11-03 00:09:32
ypc스타
2005-11-03 00:24:21
필사랑♡영미
2005-11-03 00:25:34
부모님을 보낸 슬픈 마음.. 말로 다할 순 없겠지만,
더 편안하고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화니님 힘내세요....기운내세요..
내필
2005-11-03 00:29:06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기운내세요.
오늘은 하늘이 너무 우울해요.
하지만 내일은 밝은 햇살을 볼수도 있지 않을가요...?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03 00:31:49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실 것입니다
우리 미지세계 모든 가족 화니님께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남은 가족분들께도 신의 은총을 바라며.....
밝은미소
2005-11-03 00:35:20
화니님 힘내세요.
토깽이
2005-11-03 00:38:39
미노
2005-11-03 01:04:24
힘내세요.
팬클럽운영자
2005-11-03 01:19:02
화니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임상명
2005-11-03 01:19:46
yammae
2005-11-03 01:41:57
안젤라
2005-11-03 02:30:59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믿습니다.
어머님 보낸 슬픔,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화니님~ 힘내세요.
가오리
2005-11-03 02:32:08
조미라
2005-11-03 02:33:56
무정
2005-11-03 03:19:04
무희 / 다물
2005-11-03 03:24:57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5-11-03 03:34:28
김현
2005-11-03 03:37:46
조원영
2005-11-03 03:38:50
유한한 것처럼만 보이는 우리네 삶이 참 슬프네요..
하지만, 우리의 삶이 결코 유한한 것만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어머님은 더 좋은 곳에서 화니님을 따뜻하게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꼭.. 화니님 기운내세요.
그냥요..♥
2005-11-03 04:11:08
별지기
2005-11-03 04:16:07
힘내세요.
PIL & FEEL
2005-11-03 05:05:58
기운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민정★
2005-11-03 05:43:38
김지현
2005-11-03 06:00:43
파리두마리
2005-11-03 07:01:50
朴鐘泰
2005-11-03 07:10:12
직접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위로의 뜻이라도 전해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니님!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김미숙
2005-11-03 08:00:14
pillonly
2005-11-03 17:46:46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멜리아
2005-11-03 18:23:53
잠시 이별이라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즈
2005-11-03 19:11:30
어머님이란? 항상 곁에 있어도 애둣하고
가슴 뭉쿨한 분인데 이렇게 큰 슬품을 안으셨네요.
편한한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라 여겨집니다
화니님 힘내시고 ...힘내세요.
불사조
2005-11-03 19:13:37
아침호수
2005-11-03 19:15:09
화니님 기운내시고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예요..
지오스님
2005-11-03 19:23:55
기운 내십시요.
이미소
2005-11-03 19:58:03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살고 있지만 ....
앞으로도 어머니 많이 생각나시겠지요.
하지만 또 다른 내일을 위해서 힘내세요. ^^~
꿀이
2005-11-03 20:53: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클라우드
2005-11-03 21:28:11
필사모
2005-11-03 21:49:25
화니님 힘내세요
ohhogon
2005-11-04 00:16:47
어머니를 먼저 보내는 마음은 마음으로나 말로서는 표현하기가 어렵지요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도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화니님 힘내시고 일어서세요
오늘 저녁 미사에 님의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꿈의요정
2005-11-04 00:48:49
비록 서로를 모를지라도 많은이들의 따뜻한글에서 힘을
얻으시고... 쉽지는 않겠지만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미미
2005-11-04 03:03:18
마음~ 많이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하늘공명
2005-11-04 04:51:19
하지만 화니님께서 언제나 어머님을 사랑하는마음이
한결같기에 어머님께선 늘 함께하실테고 화니님과함께
영원히 살아계실겁니다.
아버질 먼저 보내드린적이있어 그마음을 잘 알것같습니다.
힘내시고 또 꿋꿋하게 지내셔야
어머님도 편안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꽃바람
2005-11-04 05:51:13
화니님 힘내세요.
붸붸
2005-11-04 08:36:02
힘내세요 ,,
양승현
2005-11-04 09:35:39
JULIE
2005-11-04 09:38:30
가족을 잃은 슬픔을 어찌 말로다 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화니님... 부디 힘내시고, 말씀처럼 환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꿈의아리랑1
2005-11-04 19:53:41
힘내세요.
하얀모래
2005-11-05 00:35:26
고인의 명복을 빌구요. 장례도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여우
2005-11-05 04:12:10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다는건 세상 어떤 슬픔과도 비교가 안되지요
부디 힘내시고 환한 모습으로 뵐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