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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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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980 | ||
| updated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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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450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060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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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202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217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6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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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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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694 |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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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 2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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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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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183 |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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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 339 |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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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 486 |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898 |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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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 7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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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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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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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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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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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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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5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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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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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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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3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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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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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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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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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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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2067 |
12 댓글
짹짹이
2005-11-17 22:36:09
그날 베이스 송상희군이 일이 있어서 참석은 못한채 나머지
멤번들이 연습을 했었지요. 그때 알았습니다.
밴드에서 베이스가 어떤 존재라는것을...
정말 있을때는 잘 몰았던 그 중요함이 절실히 느껴지더라구요.
뭐랄까? 겉보기엔 다된 요리 같지만...마치 소금이 빠진듯한
구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미지밴드의 송상희군은 앞으로도
미지밴드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줄거라 믿어요.
베이스연주도 만만치 않은데 코러스까지 넣어주니...
정말 미지밴드의 1인3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특히 송상희군만의 무대메너는 직접 보셔야 알수 있어요.^^
팬클럽운영자
2005-11-18 00:47:13
든든 합니닷..
Sue
2005-11-18 01:38:04
어디 나무랄 곳이 없는 만능 재주꾼..
미밴에서 그야말로 북치고 장구치고.. 여자친구가 잇는지 몰러??? ㅋㅋㅋ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18 01:43:50
처음 친구의 아침때 코러스하는데, 이 촌닭 장미아줌마 침을 질질 흘리고
넋 잃고 바라보았음. 처음에 잽싸게 VIP석을 차지해서 다 보았는데, 기타의
줄이 있는 부분을 탁 탁 치데. 저런 연주법도 있었나?
베이스기타 연주자, 음악적 소양이 대단히 깊은지 어느 게시판에서 쓴 글
잘 읽었슴.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미남총각 (뒤에서 감시하는 사람 없어서
미남소리 편히 말했슴 ) ^*^
필사랑♡영미
2005-11-18 18:39:44
미지에 弼心으로 대경단결님이 있어서 무지무지 든든합니다.^^*
보면 볼수록 귀여워요..너무 착하고..착한게 눈에 선하게 보임...
미지 일꾼(?)...머슴(?)...<---- 울 운영자님이 정말로 든든해 하시더군요~^^
언제까지나 미뺀의 영원한 베이시스트로...미지의 머슴으로 꼭~ 남아주세용^^*
필사랑♡영미
2005-11-18 18:40:45
짹짹이
2005-11-18 18:52:59
뒷-전
2005-11-18 23:22:27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5-11-19 01:53:38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19 03:13:32
히히. 미지의 세계 들어오니 별거 별거 다 구결하고, 이 나이에 홍대 앞
바에도 가서 멋쟁이들의 연주도 듣고, ( 특히 미인 미남들) 弼 心으로
대동단결님의 음악이야기로 많이 배우고, 몰랐던 좋은 노래 많이 감상하고,
( 그 노래 넘 좋아서 화장실도 못가고 계속 게속 듣다가 수도꼭지(?)고장나
터질까봐 아슬아슬 화장실 해우소서 근심 해결 ^*^ ) 음악감상 꽁짜!!!
콜라님 노래 좋은 것 많아요.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15년전에 가족끼리
고속도로 장기 운전중에 남편 차에서 계속해서 3~4 번 들엇던 노래도
찾고, 넘 많아 여기다 못 적음. 히히 그게다 꽁짜에요. 꽁짜!!!!
잔뒤님 드럼소리랑 이건태 김희연 김선중 드럼소리도 꽁짜로 히히 꽁짜!!!
내가 꽁짜를 아주 아주 좋아해요. 노는 것도 돈이 많이 들잖아요.
미지의 세계 들어오면 하루 얼마큼은 노는데 꽁짜에요. 꽁짜!!!!!!!!
朴鐘泰
2005-11-19 09:27:45
같이 지내볼수록
남자인 제가 봐도 재간둥이며 하는 행동이 넘 귀엽습니다.
ohhogon
2005-11-19 23:48:53
듣기만해주 죽여주는데
가슴속에 숨어있는 넓은 포용력~
죽인다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