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서울에서 KTX를 타고 내려 가면서....... )
해 정말 짧아졌다.
서대전역에 도착하니 찍사님과 필곁에님 곽노선님이
마중나와 있었다.
갈비를 좋아하지 않는 (?) 필누리들
덕분에 혼자서 다 먹다시피 했고
2차 횟집에서도 포식했다.
먹은 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얼굴에 윤기가 ......^^
옆에 있던 찍사님이...
많이 먹는데도 어찌그리 살이 안찌냐고
신기하다며......구박을...ㅋㅋㅋ
물론 찍사님이 주신 LP와 책자....
잘 챙겨왔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모임... 강력추천 ....!!!
노선님 사진은 대전방에.....
(포토 열심히 하면 구닥다리 접수하고 다른디카 줄수도...^^)
---------------------------ㅇㅈㄲㄲㅍㄹ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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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Sue
2005-11-22 06:16:33
곽 노 선
2005-11-22 06:21:59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1-22 06:27:43
Sue
2005-11-22 06:30:57
유니콘님 아다마다요.. 근디 요즘 유니콘님.. 온라인에서 뜸하시단 말야..
곽 노 선
2005-11-22 06:31:07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1-22 06:34:54
곽 노 선
2005-11-22 06:38:22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1-22 06:41:06
찍사님이 사진파일을 저장해 놨으니 그쪽에... 의뢰를 하오심이......&&^^
가오리
2005-11-22 07:18:58
유니콘님 아름다운 미모도 볼수있고 너무 좋네요~
부산공연때도 다함께 했으면 좋겠는디.. 나만의 바램은 아니겠삼~??
하얀모래
2005-11-22 08:17:18
얼굴 잊어 버렸눼.. 난 누굴까? 했다는... ㅡㅡ;
2002년 3월 대전에서 봤지?
3년이 넘어서 그런지 얼굴이 기억이 안나
유니야 넘 반갑다 ^^* 잘 지내는구나!
애들도 잘 크겠지?
사진으로나마 얼굴 함 봐서 기분 좋네
누리님 고마워요~
JULIE
2005-11-22 08:23:45
언니네 집앞에서 모임해야만 볼 수 있다더뉘~ 진짜눼요~ ㅎㅎㅎ
왠지 언니의 긴 머리가 낯설긴 하지만,
예전의 환한 미소는 그대로네요~ 앙앙~ 보고시포요~~~ ^^&
연말엔 함 안올라 오실라우??? ---> 삐끼 버전임돠~ ^^;
찍사
2005-11-22 09:10:21
올려 주신 사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선님!! 신혼여행 사진은 필요하시면 메일로 보내 드릴께요
게시판에 올리긴는 그렇거든요 ㅋㅋㅋ ㅡ..ㅡ;;
짹짹이
2005-11-22 19:04:44
만나뵈니 반갑네요. 언니 모습 보니 잘 지내시고 계시네요.
형부랑 두 공주님도 잘 있지요? 유니콘언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리구요. 예당에서 만나요. 활짝웃는 모습 너무 천진난만 하다는...^^
애트킨즈
2005-11-22 19:26:42
늦었지만 생일축하 *^^*
가영이 하영이 보고싶네
목소리가 생생한데
필사랑♡영미
2005-11-23 02:34:01
언니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 너무 좋아요~~^^* 예당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