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이해, 모르면 오해.
화성시청에서 추구하는 사안의 본질이 생가복원이 아니라 테마공원조성이죠.
그것이 왜곡되어 일부가 왕왕거리네.
어제 화성시청게시판 대충 읽어보니 어떤 아자씨. 우~~ 와~~
머리가 비상 (누가 화성출신 (?) 아니랄까봐 .....)

11 억이 나중에 110억 아니 1100억이 된다나??
관광객 불러들여서 농산물 좀 팔자는둥 아이고메, 머리가 비상해.
처음에도 제부도 개발하려니 일부가 왕왕거리며 반대했지만 지금 화성의
송산면 포도가 유명브랜드가 되었다는둥, 어떤 지자체는 없는 것도 만들어
관광객 끌어들인다는둥, 어떤 지자체는 유명인사있으면 서로 자기지역 출신이라고
우겨서도 특색사업벌이는데, 조용필이라는 아주 좋은 브랜드를 활용 못하면
뭐??? 화성시장 <직무유기>라나?????
하이고, 기업인 정주영, 이건희. 뺨치게 머리가 팽팽 잘 돌아간다.

허기야 부산시장은 우리 弼님에게 명예시민증도 주면서 끌어들이잖아.
하이고 이명박 서울시장 CEO 출신 관료라 청계천홍보하고 하이서울개최하고..

그런데 어제 화성시게시판의 그 아자씨는 화성출신답게 머리가 비상해
제법 <직무유기> 문자를 쓰며, 하이고, 정주영 이병철 이명박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을정도야.

화성시청에 격려멧세지 보내도 되것네. 우히히.
1) 우리 팬클 연합해서 정모 화성에서 하겠다고. 우히히.
2) 이왕에 하는 것, 그 곳에 화성 동탄신도시도 있고 수원도 있으니 야외
콘써트장 할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11억이 돈이냐? (씨종잣돈이 겨우
고거면 큰 돈 벌 생각마시욧!!!!)
3)종교인들은 로마도 성지순례로 가데. 그것도 상품화라고 말 할 수 있지
2007년 완공되면 갈 사람 명단 적어서 보내도 됨.
(미. 항공우주국 우주여행할 사람 미리 신청도 받아놧잖아? )
현화성시장에게 힘을 주기위해 2007년 화성 갈 신청자 접수!!!!!!!
하하하하하하ㅏ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