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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쓰라해서 쓰는데요 그때 가면서 길을 못찾아서 해맷는데 그때가 답답했는데요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서 밥을 먹었는데 맛있엇읍니다.
그런데 차 같이타고 가신분이 너무말이 많아서 지겨워서 잠을잤읍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12시인데 이제막 노래방 간다고하니 잠이 없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면서 자는데 가는데는 2시간이 넘었는데 오는데는 1시간몇분밖에 안걸렷습니다 수진사에서 고구마를 가져온것이 너무빨개서 처음먹어보는데 맜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면서 DVD를 봣는데 조용필콘서트 속초편하고 평양콘서트하고 미지6주년 만든 시디를 봣읍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태양의눈,고추잠자리,미지의 세계 입니다. 그리고 팬클럽 활동에 대해서는
너무 피곤할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벤트마다 밤새며 애기하면 잠잘시간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차 같이타고 가신분이 너무말이 많아서 지겨워서 잠을잤읍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12시인데 이제막 노래방 간다고하니 잠이 없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면서 자는데 가는데는 2시간이 넘었는데 오는데는 1시간몇분밖에 안걸렷습니다 수진사에서 고구마를 가져온것이 너무빨개서 처음먹어보는데 맜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면서 DVD를 봣는데 조용필콘서트 속초편하고 평양콘서트하고 미지6주년 만든 시디를 봣읍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태양의눈,고추잠자리,미지의 세계 입니다. 그리고 팬클럽 활동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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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지오스님
2005-11-28 03:18:09
눈썰매장이 개장되질 않아서 많이 서운했죠?
복장도 넘 멋있게 해 왔던데...
스키장 개장할 때쯤 또 놀러오세요.
밝은미소
2005-11-28 03:34:09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1-28 03:36:29
빛나는돌
2005-11-28 03:39:14
베고니아♡
2005-11-28 05:00:47
하늘로
2005-11-28 05:19:08
조카분을 잠들게한분은 누굴까????
짹짹이
2005-11-28 07:17:07
중1 조카와, 초딩5학년 조카...밝은미소님 조카분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그렇게 말을 많이 하신분은 도대체 누구 입니까?
그 사람...인간 맞습니까? 제가 알기론 인간이 아닌 조류과....
암튼...대단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클럽미지 여러분!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Sue
2005-11-28 09:09:21
시호
2005-11-28 09:27:04
너무말이 많아서 지겨워서 잠을잤읍니다===>너무 웃깁니다 ㅋㅋㅋ
정말 지겹도록 말을 많이하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일까요
확실한 심증은 있지만...
위에 짹이님은 아니라고 하니까 짹님은 아닌것같고 도대체 누굴까?
팬클럽운영자
2005-11-28 22:05:41
밝은미소님 잘 들어가셨군요.. ㅡㅡ;
ohhogon
2005-11-29 01:05:05
도착햇다고 메세지 왔다는 말은 들엇는데요
다음에는 여유있게 오세요 왕창 한번 시간을 가지고
밤새 애기하는 여유를 가지고 오세요^^
최민정★
2005-11-29 05:48:28
준비없이 나오다보니까 너무늦은저때문에 지오스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방도못가구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miasef
2005-11-29 10:24:16
짧은시간은 아니였지만 즐겁운
시간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