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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잔 하시고 오늘 푹 쉬고 계시겠네요. 아님 벌써부터 부산공연준비를? -_-;;;;;;;;;;;
올해는 운좋게도 첫날, 단관일, 막공을 다 안놓치고 봤네요. 이히히히...
게다가 공연에서 너무 듣고싶었지만 필팬 경력이 짧아 듣지 못했던 해바라기, 그대 향기는 흩날리고, 눈물의 파티
같은 곡들을 죄다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위탄 멤버들의 솔로 타임이 들어간 것도 더없이 좋았고
공연이 참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잼있어져서 끝난다는게 아쉽기만 하더근영. ㅜㅜ
올해는 운좋게도 첫날, 단관일, 막공을 다 안놓치고 봤네요. 이히히히...
게다가 공연에서 너무 듣고싶었지만 필팬 경력이 짧아 듣지 못했던 해바라기, 그대 향기는 흩날리고, 눈물의 파티
같은 곡들을 죄다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위탄 멤버들의 솔로 타임이 들어간 것도 더없이 좋았고
공연이 참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잼있어져서 끝난다는게 아쉽기만 하더근영. ㅜㅜ
조용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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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지오스님
2005-12-19 00:55:22
님의 아이디 덕분에 예당공연이 멋있게 잘 끝난듯 합니다.
출장 중에도 참 열심이셨던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건강하시길...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2-19 01:07:19
2부시, 나 혼자 먼저 일어났다가 2부 어느 순간 난 양 옆에 다 같이 일어나자고
사인을 보내 우리줄 일어나니, 뒷 줄도 일어나고, 그 뒷 줄도, 뒤 뒤 줄도
3층 거의 일어남. 하하핫
세계화에 반대하는 우리 농민들이 홍콩서의 일사불란한 시위에 홍콩경찰 혀를
내 둘렀엇다는데....
弼팬클럽 여러개가 서로 공조해서 응원 잘 ~~ 했슴.
가오리
2005-12-19 01:14:16
예당에서 열씨미 필님 응원해줘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쭉~~~~~~!
부운영자
2005-12-19 04:12:56
miasef
2005-12-19 05:22:18
그열정만큼은 정말대단하시더이다..
공연마치고 나온대동단결님보면
온통땀으로 젖은모습 추운대도
짧은반팔까지..역시젊은청년..
짹짹이
2005-12-19 07:31:39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의 귀염둥이 베이스 상희군...
이번 예공 '정글시티' 14일 기간동안 '예당으로대동단결'로 닉넴임을
바꿀 정도로 열정이 대단한 멋진 동생...
이번 정글시티 신청곡 비하인드 스토리 중에서...
'아이마미' 스토리는 당분간 식지 않을듯...
오빠께 쿠사리 먹어도 좋고....아이마미 못들어도 좋아하는 너의 모습
그 순수한 모습에....아마도 부산공연이나 또는 킨텍스 공연에서....
은근히 '아이마미'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는....
만약 듣게 되면 상희 너의 덕분이라는.....
음.....그랬으면 좋겠네......오빠! 아앙~~~~~ !! (*^______^*)
너무나 멋진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용필오빠!!
부산이나 킨텍스에서는 한번 때려 부셔봐요!!
아이마미 정말 듣고 싶어요..... 오빠만세!! ^^
37살 청년에게 '아이미미'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이다.
오빠! 너무 너무 사랑해요~~~~~~~~~~~~~~~~~~~~~~~♡
아이마미 듣기를 위한 기도 들어갑니다!
철야기도...새벽기도...작정기도........ 필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