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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usic.co.kr/userReview/review_main.php음반파는 사이트에 리뷰 잘쓰면 할인쿠폰같은거 주길래
형 얘기 썼더니 일등먹었습니다. ㅋㅋㅋ
얄팍하게 3천원 할인쿠폰인데 으히히, 그게 어딥니까.
형 얘기 썼더니 일등먹었습니다. ㅋㅋㅋ
얄팍하게 3천원 할인쿠폰인데 으히히, 그게 어딥니까.
조용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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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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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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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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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1 댓글
짹짹이
2006-01-07 21:01:48
미지밴드의 든든한 베이스 역할만 하기에도 바쁘신데...
이렇게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파이팅을 외칩니다. 대동단결님 새해에 회사에서 대박 나세요. 무엇이든요.^^
짹짹이
2006-01-07 21:02:48
팬클럽운영자
2006-01-07 22:08:18
글구 3000원 쿠폰 어디꺼지? ㅋㅋ 내가 접수. 푸하하하
팬클럽운영자
2006-01-07 22:10:07
짹짹이
2006-01-07 22:32:00
자...어서 읽어보시고 감동 받으세요... 짝짝짝!!! ^^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7 22:45:20
그 거, 그 거, 아휴, 화장실도 못가고, 넘 좋아 계속 듣다가,결국 수도꼭지가
터지기 직전에 화장실 갔었댔어요.
난 님이여가 완전 우리나라 노래인줄 알았다니깐?
둔갑술 펑!!!!에 Lead me on 이 님이여 한국노래로 ^*^
짹짹이
2006-01-07 23:40:58
동동단결 송상희군 정말 멋지삼=3=3=3=3
우리 필팬들 왠만하면 다 아는 Lead me on에 대해서 저렇게 원곡과 원곡 뮤지션
에 접근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서 맛깔스럽게 글을 썼으니 단연 1등하고나
남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도 기타리스트의 노래에 한 병사가 눈물을
흘리고 누군가에게 그렇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는 것에 자극을 받았다는
그 기타리스트 그분이 바로 조용필이라는 그 말에 너무나 감격스럽다는....
100주년 운영자님!
앞으로 미지에서는 이렇게 앨번에 담긴 사연이나 그 노래에 관한 스토리...또는
역사 같은 그런 음악방을 하나 더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상희님의 리뷰를 그대로 보관해서 나중에 그런 방 생기면 그곳에 기록으로
보관했으면 합니다. 미지밴드와 밴드 위대한탄생 그리고 음악이야기...
이런것을 나눌 수 있는 음악방을 2006년도에서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지금 이 덧글을 가장 봤으면 하는 분이 바로 리자님 이십니다.
리자님 리자님 홈관 리자님...... 성은 홈관 이름은 리자....
2006년도 멋진 음악방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소서 소서~~~~~~~!! 필렐루야!!
자....그럼....오늘 저녁에 인천모임에서 뵐께요. 빠샤~~!! ^^
하늘공명
2006-01-08 04:33:14
멋지시네요!!
그분이 대단하시니 그의 팬도 대단 하십니다!!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8 23:03:34
아유, 님이여! 난 그 노래 순수 한국노래인줄 알았습니다.
3집에도 있고, 30주년 part1에도 나와 있습니다.
3집은 81년 31살 때 앨범, 30주년 part1 은 98년 앨범.
98년은 반주도 창법도 매~~우 세련됐고, 여유가 있으시네.
3집은 81년도 전성기(지금도 전성기 앞으로도 끝도 없이 전성기) 한 청년이
오로지 음악만 생각하면서 달리는 모습이, 풋풋하면서도 앞으로 걸림돌 없이 쌩쌩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혼을 노래하는 것이 내 귀를 통해 25년전 弼님이 떠오릅니다.
3집 님이여! 바이브레이션(떨림)과 함께 코러스, 우우우~ 흐흐~~ (우는소리)
맨 마지막 -- 이 마음 먼 길 떠난다--- 울음이 섞인 목소리.
매스컴은 당시 감정 표출을 잘해 --영혼을 노래한다-- 했는데, 다양한 창법으로
처절한 슬픔을 나타냈습니다. 전 3집 창법이 더 좋습니다.
마지막을 - 떠난다---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꿈의요정
2006-01-08 23:53:29
빨리 가서 읽어 보아야 되겠군요...^^*
부운영자
2006-01-09 00:29:53
뭐 사줄까?? 먹고 싶으거 사줄께...말해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