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야, 옴마야, Lead me on, 첨에 듣고, 나 그거 <반복> 해 놓곤, 휴,
그 거, 그 거, 아휴, 화장실도 못가고, 넘 좋아 계속 듣다가,결국 수도꼭지가
터지기 직전에 화장실 갔었댔어요.
난 님이여가 완전 우리나라 노래인줄 알았다니깐?
둔갑술 펑!!!!에 Lead me on 이 님이여 한국노래로 ^*^
짹짹이
2006-01-07 23:40:58
와우~~~~~~~~~~~~~~~~~~~~~~~~~ 띠용~~~~~~용~~~~~~~용~~~~~~~!! ⊙.⊙;;
동동단결 송상희군 정말 멋지삼=3=3=3=3
우리 필팬들 왠만하면 다 아는 Lead me on에 대해서 저렇게 원곡과 원곡 뮤지션
에 접근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서 맛깔스럽게 글을 썼으니 단연 1등하고나
남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도 기타리스트의 노래에 한 병사가 눈물을
흘리고 누군가에게 그렇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는 것에 자극을 받았다는
그 기타리스트 그분이 바로 조용필이라는 그 말에 너무나 감격스럽다는....
100주년 운영자님!
앞으로 미지에서는 이렇게 앨번에 담긴 사연이나 그 노래에 관한 스토리...또는
역사 같은 그런 음악방을 하나 더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상희님의 리뷰를 그대로 보관해서 나중에 그런 방 생기면 그곳에 기록으로
보관했으면 합니다. 미지밴드와 밴드 위대한탄생 그리고 음악이야기...
이런것을 나눌 수 있는 음악방을 2006년도에서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지금 이 덧글을 가장 봤으면 하는 분이 바로 리자님 이십니다.
리자님 리자님 홈관 리자님...... 성은 홈관 이름은 리자....
2006년도 멋진 음악방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소서 소서~~~~~~~!! 필렐루야!!
자....그럼....오늘 저녁에 인천모임에서 뵐께요. 빠샤~~!! ^^
< 님이여>
아유, 님이여! 난 그 노래 순수 한국노래인줄 알았습니다.
3집에도 있고, 30주년 part1에도 나와 있습니다.
3집은 81년 31살 때 앨범, 30주년 part1 은 98년 앨범.
98년은 반주도 창법도 매~~우 세련됐고, 여유가 있으시네.
3집은 81년도 전성기(지금도 전성기 앞으로도 끝도 없이 전성기) 한 청년이
오로지 음악만 생각하면서 달리는 모습이, 풋풋하면서도 앞으로 걸림돌 없이 쌩쌩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혼을 노래하는 것이 내 귀를 통해 25년전 弼님이 떠오릅니다.
3집 님이여! 바이브레이션(떨림)과 함께 코러스, 우우우~ 흐흐~~ (우는소리)
맨 마지막 -- 이 마음 먼 길 떠난다--- 울음이 섞인 목소리.
매스컴은 당시 감정 표출을 잘해 --영혼을 노래한다-- 했는데, 다양한 창법으로
처절한 슬픔을 나타냈습니다. 전 3집 창법이 더 좋습니다.
마지막을 - 떠난다---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꿈의요정
2006-01-08 23:53:29
축하드립니다.
빨리 가서 읽어 보아야 되겠군요...^^*
부운영자
2006-01-09 00:29:53
단결아~ ! 나도 너무 너무 기쁘당... 눈물이날만큼
뭐 사줄까?? 먹고 싶으거 사줄께...말해봐..봐~~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11 댓글
짹짹이
2006-01-07 21:01:48
미지밴드의 든든한 베이스 역할만 하기에도 바쁘신데...
이렇게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파이팅을 외칩니다. 대동단결님 새해에 회사에서 대박 나세요. 무엇이든요.^^
짹짹이
2006-01-07 21:02:48
팬클럽운영자
2006-01-07 22:08:18
글구 3000원 쿠폰 어디꺼지? ㅋㅋ 내가 접수. 푸하하하
팬클럽운영자
2006-01-07 22:10:07
짹짹이
2006-01-07 22:32:00
자...어서 읽어보시고 감동 받으세요... 짝짝짝!!! ^^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7 22:45:20
그 거, 그 거, 아휴, 화장실도 못가고, 넘 좋아 계속 듣다가,결국 수도꼭지가
터지기 직전에 화장실 갔었댔어요.
난 님이여가 완전 우리나라 노래인줄 알았다니깐?
둔갑술 펑!!!!에 Lead me on 이 님이여 한국노래로 ^*^
짹짹이
2006-01-07 23:40:58
동동단결 송상희군 정말 멋지삼=3=3=3=3
우리 필팬들 왠만하면 다 아는 Lead me on에 대해서 저렇게 원곡과 원곡 뮤지션
에 접근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서 맛깔스럽게 글을 썼으니 단연 1등하고나
남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도 기타리스트의 노래에 한 병사가 눈물을
흘리고 누군가에게 그렇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는 것에 자극을 받았다는
그 기타리스트 그분이 바로 조용필이라는 그 말에 너무나 감격스럽다는....
100주년 운영자님!
앞으로 미지에서는 이렇게 앨번에 담긴 사연이나 그 노래에 관한 스토리...또는
역사 같은 그런 음악방을 하나 더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상희님의 리뷰를 그대로 보관해서 나중에 그런 방 생기면 그곳에 기록으로
보관했으면 합니다. 미지밴드와 밴드 위대한탄생 그리고 음악이야기...
이런것을 나눌 수 있는 음악방을 2006년도에서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지금 이 덧글을 가장 봤으면 하는 분이 바로 리자님 이십니다.
리자님 리자님 홈관 리자님...... 성은 홈관 이름은 리자....
2006년도 멋진 음악방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소서 소서~~~~~~~!! 필렐루야!!
자....그럼....오늘 저녁에 인천모임에서 뵐께요. 빠샤~~!! ^^
하늘공명
2006-01-08 04:33:14
멋지시네요!!
그분이 대단하시니 그의 팬도 대단 하십니다!!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8 23:03:34
아유, 님이여! 난 그 노래 순수 한국노래인줄 알았습니다.
3집에도 있고, 30주년 part1에도 나와 있습니다.
3집은 81년 31살 때 앨범, 30주년 part1 은 98년 앨범.
98년은 반주도 창법도 매~~우 세련됐고, 여유가 있으시네.
3집은 81년도 전성기(지금도 전성기 앞으로도 끝도 없이 전성기) 한 청년이
오로지 음악만 생각하면서 달리는 모습이, 풋풋하면서도 앞으로 걸림돌 없이 쌩쌩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혼을 노래하는 것이 내 귀를 통해 25년전 弼님이 떠오릅니다.
3집 님이여! 바이브레이션(떨림)과 함께 코러스, 우우우~ 흐흐~~ (우는소리)
맨 마지막 -- 이 마음 먼 길 떠난다--- 울음이 섞인 목소리.
매스컴은 당시 감정 표출을 잘해 --영혼을 노래한다-- 했는데, 다양한 창법으로
처절한 슬픔을 나타냈습니다. 전 3집 창법이 더 좋습니다.
마지막을 - 떠난다---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꿈의요정
2006-01-08 23:53:29
빨리 가서 읽어 보아야 되겠군요...^^*
부운영자
2006-01-09 00:29:53
뭐 사줄까?? 먹고 싶으거 사줄께...말해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