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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참 애절하다면서 혹시 세상을 떠난 부인 얘기 아니냐고 물어보더근영.
아니라고 했더니 고개를 갸웃갸웃하면서 꼭 그 얘기 같다고, 가사가 너무 슬프다고 하네요.
아니라고 했더니 고개를 갸웃갸웃하면서 꼭 그 얘기 같다고, 가사가 너무 슬프다고 하네요.
조용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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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6-01-24 22:03:11
대입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특히 자신이 슬픈땐 모든
곡이 자신의 노래 같고.....^^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24 22:41:50
사연에 따라, 반주에 따라, 리메이크에 따라.
가사는 슬픈데, 승화시킨거죠.
눈물의 파티도 가사는 슬픈데. 리듬이랑은 ㅎㅎ.
부운영자
2006-01-24 22:53:30
그랬으며 좋겠네..-_-;;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25 00:11:53
처음엔 원곡의 우리 弼님 가성창법~~, 으히히. 특히 탱탱하고 싱싱하던 젊은시절의
목소리라 좋았는데, 30주년기념 단발머리 원숙하고 반주 아~~주 세련됐더군요,
점점 발달되니, 악기 음색도 좋고, 뭐, 우열을 못 가리겠더라구요.
弼님은 말슴하셨죠. "음악이 한도 끝도 없어요"
즉, "훌륭하게 만들려면 만족의 기준이 없다"
리메이크 가수에 따라 단발머리는 또, 우열을 가릴 수가 없더군요.
각각의 특징이 있으니, 전 처음에 후배가수의 리메이크가 별로---다 했는데,
2~~3 번 듣고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 포용하게 됐지요.
운동경기는 곧 승부가 나고, 수학은 정답이 딱 떨어지지만, 예술은 음~~
우주 ㄲ ㄲ---님 말씀대로 각 개인의 경우 경우마다 대입시키기 나름이겠죠.
짹짹이
2006-01-25 01:01:57
생각했던 곡이예요. 젊음이 물씬 느껴지는 '그대를 사랑해' 강추 합니다.
갑자기 듣고 싶어지네요. 조위에 미지플레이어를 클릭해서요....^^
조원영
2006-01-25 10:10:01
함께 하자는 약속은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는데
그대 향한 사랑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슬픔속에 빠져 있네...
그대와 함께 꿈을 꾸며 사랑을 나누던 시간들
나의 별이되어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그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제가 듣기에도 정말 슬픈 가사로근영...
☆ 나의 별이되어 내 마음속에..... ☆
세상을 떠난 연인을 아직도 사랑하고...
마음속에 별로 간직하고 싶어하는 슬픈 노래네요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이 가사도 참 슬프던데
나이들수록... 대중가요 가사가 팍팍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