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6021416372563111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6021416372563111
제동생 쫌있음 결혼하는데 남 얘긴줄만 알았던 혼수얘기가 우리얘기가 됐네요.
시댁에서 어찌나 꼬장을 부리고 콩내놔라 팥내놔라 말이 많은지...
사랑만 있으면 단캇셋방에 숟가락 두벌로 신혼살림 시작했다던 선배들 얘기는 이젠 Dog Sound가 되어가나봅니다.
제동생 쫌있음 결혼하는데 남 얘긴줄만 알았던 혼수얘기가 우리얘기가 됐네요.
시댁에서 어찌나 꼬장을 부리고 콩내놔라 팥내놔라 말이 많은지...
사랑만 있으면 단캇셋방에 숟가락 두벌로 신혼살림 시작했다던 선배들 얘기는 이젠 Dog Sound가 되어가나봅니다.
조용필 만세!!!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790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09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17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826 | ||
33627 |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 티켓 공지 관련하여 알립니다.4 |
2025-07-14 | 510 | ||
33626 |
가입인사드립니다2 |
2025-07-13 | 126 | ||
33625 |
가입 인사 드립니다4 |
2025-07-11 | 219 | ||
33624 |
바운스~1 |
2025-07-11 | 394 | ||
33623 |
KBS, 이번엔 조용필이다…가왕의 단독무대 추석 연휴 편성 [공식]17
|
2025-07-11 | 877 | ||
33622 |
조용필님 소식10 |
2025-07-08 | 884 | ||
33621 |
가입했어용4 |
2025-07-04 | 188 | ||
33620 |
[알려드립니다 ] ※※※ 조용필 님 사칭 관련 주의 말씀드립니다 |
2025-07-02 | 253 |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3 |
2025-04-20 | 834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3
|
2025-04-07 | 641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638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555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851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1046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661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625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587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649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589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1083 |
6 댓글
정 비비안나
2006-02-15 08:02:04
짹짹이
2006-02-15 18:22:14
이렇게 게시판에 올라와 있네요. 단결님! 힘내세요.
여동생분 결혼식을 축복합니다. 잘될거예요. 모든것이...^^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2-15 19:34:41
그 두 분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동생분은 아마도 좋은 곳으로 결혼하나 봅니다.
부모가 있는 돈 없는 돈 쏟아부어 아들을 좋은 직업 가진 사람으로 키우면
그만큼 보상받고 싶어하죠.
돈이 아주 많아서 별 지장없이 의사, 판사 했다면 몰라도.
돈 아주 많~~은 사람이 드물죠.
의사 판사 만드느라 쏟아부은 돈 말고도, 정성, 고통....
기쓰고 키운 건 부모인데, 나중에 결혼해서 호강하는 것은 뉘집 딸이냐? ㅎㅎ
사랑의 유효기간 2년.ㅎㅎㅎ.
돈 없으면 사랑도 금이 갑니다.
선배들 시절은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 지금은 빈부차 심하고, 상대적으로
빈곤감을 느껴 힘든 세상. 생존경쟁이 날로 치열해가는 정글씨티!!
어제 전철의 그 부부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며.....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6-02-16 03:22:12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2-16 03:36:49
교수? 투자기간이 길지요.
조카사위 35 세인데 정규수입 없습니다. ㅎㅎ.
백수 bird 끼 조카딸이 직장다녀서 계속 신랑 키우고 먹여살리고....ㅎㅎㅎ
어제 전철의 그 부부는 결혼업체서 무료로 결혼시켜줄려고 찾는가봅니다.
다행입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또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어제 울어서, 오늘은 그만 참는데, 그래도... 우리 아들 딸 같이 느껴지대요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2-16 15:51:54
호서대 연극영화과 학생들 연극이었대~~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