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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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24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904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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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98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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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3 |
2025-04-20 | 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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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 읽다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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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 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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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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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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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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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327 |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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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 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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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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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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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 4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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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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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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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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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입니다 히히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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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 4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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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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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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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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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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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최고최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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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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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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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1 |
2024-12-21 | 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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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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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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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 671 |
7 댓글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6-03-03 07:52:27
장미꽃님 이제 그만 제 닉을 돌려주시죠.
짹짹이
2006-03-03 08:58:48
닉네임을 바꾸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두분께서 게시판을 통해서
스탠딩을 외친 보람이 있었구요. 스탠딩 공연을 위해서 한번이라도
외쳐주신 필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반가운 소식에 기분이 마구 마구 좋아지네요. 아자! 아자!
가자! 스탠딩으로 대동단결!! 빠샤~~~~~~~~~~~~~~~~~~~~~~~~~~~!! ^^
찍사
2006-03-03 15:20:37
1.화성(和聲).
2.(여러 사람이나 사물 사이의) 조화나 일치.
필사랑♡영미
2006-03-03 19:00:51
2006년 'pil&love'가 아니라 'Pil&Harmony'로 바뀐건가요?..
무정
2006-03-03 20:32:33
일단 무대 아래 플로어라고 하나?
그쪽은 올스탠딩 좌석으로 했으면 하고, 이층은 좌석제로 하심이;;
대신에 플로어 한가운데로 무대에서 주욱- 길게 뻗어나가는 길이 있었슴 하네요.
확장된 무대 양옆으로 스탠딩 좌석(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나? 구역?)들이 있어야 하고..
스탠딩 구역은 '필심으로 대동단결' 글처럼 바둑판처럼 쪼개어 구역을 나눠서 정원제로 해야 사고도 예방하고..
아무튼 기대가 크네요. 이 공연은 절대로 놓칠수가 없을듯^^
그나저나 '필앤사랑'이 아닌 '필앤하모니'가 되었네요.
이걸 보는 순간에 '필사랑'님과 '하모'누나의 얼굴이 왜 떠올랐을꺼나? -_-;;;;
필사랑♡영미
2006-03-03 21:58:16
신나는 노래 나올 때 팬들이 터트리는 폭죽이 얼마나 신나는지 아시잖아요?..
기분이 업 되고..공연 하시는 오빠도 더 신나하시던데....
아무튼.. 스탠딩공연이라고 하니 갑자기 기분이 업 됩니다.
뒷사람 옆사람 눈치 안봐도 되고...엉거주춤 일어났다 앉았다 안해도 되고...^^v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3-04 00:36:23
소송당하지는 않겠지? 목적이 이득을 보거나, 남에게 위해끼치지 않으니?????
스탠딩은 어쩔 수 없는 시대 흐름입니다.
인천서 제가 앞뒤로 눈치보며(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봐, 길 쪽에 앉았었음)
스탠딩했었는데, 바로 오른쪽 할머니 웃으시며, 귀엽게(?) 봐 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손뼉도 치시데요.
잠실서 비 오던 날, 스탠딩하니, 저쪽에서 지나가던 키 큰 두 처녀, 저에게
다가와서 같이 합류. 주변사람들 다~~ 웃으며 좋아했어요.
물론 인천서도 주변사람들 좋아했어요.
제가 몇 곡 춤추니, 주변사람들이 야광봉 다~~ 사더군요.
글쎄, 내가 좋아하니 다른 사람도 그런걸로 착각했나?
내가 뭐, 워낙, 무대체질(?)이라서..... 으히히히히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