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4월 3일 월요일에 팬클럽 부운영자님께서
직접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하여 채린이 부모님께
여러분이 모아주신 성금 2,683,777원과
헌혈 증서 44장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채린이가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하는 마음이 꼭
전달되어 채린이를 비롯 주위병간호하는 분들도 함께
힘을 냈으면 합니다.
채린이의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직접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하여 채린이 부모님께
여러분이 모아주신 성금 2,683,777원과
헌혈 증서 44장과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채린이가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하는 마음이 꼭
전달되어 채린이를 비롯 주위병간호하는 분들도 함께
힘을 냈으면 합니다.
채린이의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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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2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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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2 |
2024-11-18 | 2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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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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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3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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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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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64 |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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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5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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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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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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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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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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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5 | ||
| 33574 |
2024.10.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신청자 명단 및 좌석번호1 |
2024-10-29 | 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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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주의사항 안내
|
2024-10-28 | 599 | ||
| 33572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 해석 |
2024-10-24 | 399 | ||
| 33571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1
|
2024-10-22 | 382 | ||
| 33570 |
와우! 10.22. 20집 발매기념 기자회견 유트브 생중계2 |
2024-10-22 | 525 |
5 댓글
짹짹이
2006-04-05 18:04:11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임을 느끼게 해준 보람이였습니다.
우리들의 정성이 채린이에게 희망이 될거라 믿습니다.
조용필님의 팬클럽 회원으로서 필님의 선행을 본받아서 세상의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일을 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찼습니다.
함께 해주신 옆집 위대한탄생 회원니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성금과 헌혈증 전달하고 오신 부운영자 Sue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팬클럽 회원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사회인입니다.
팬클럽 활동을 하기 전보다도 조용필팬클럽 활동을 하면서...
좀더 성숙한 사회인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으로...
세상에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선행을 실천하는 사회인으로...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비상하는 회원이 되는 모습으로...
칭찬받는 사회인이며 클럽 회원이기를 바라며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클럽미지를 통해서 좀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가는 이 공간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4-05 18:36:47
운영자님, 부온영자님. 회원여러분, 타팬클회원 여러분 모두.
꿈의요정
2006-04-05 19:36:21
미지회원들 뿐만 아니라 위탄회원분들에도 감사드립니다.
서로다른환경 다른생활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조용필님이라는
이름석자안에서...미지라는 이공간에서...
이렇게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또하나의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참의글을 올리신 운영자니님과 부운영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으로 대동단결
2006-04-05 21:47:14
필사랑♡김영미
2006-04-06 00:03:22
弼오빠로 인해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여러분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해주신 '위대한 탄생'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으로 기도를 아끼지 않으신 필가족 모든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빠로 인해 이곳은 언제까지나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